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7468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  2015-06-17 주병순 7221 0
97469 단식 [연중 제11주간 수요일] |1|  2015-06-17 김기욱 7331 0
97470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Santa Marta 미사 - 마음을 지켜내는 ... |1|  2015-06-17 정진영 9301 0
97475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15-06-18 주병순 6001 0
97482 더불어 사는 세상   2015-06-18 김중애 7121 0
97503 ●6.19.『 렉시오 오늘의 묵상』-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영근 ...   2015-06-19 송문숙 5711 0
97506 교황님복음묵상 (부유함과 가난) |1|  2015-06-19 김중애 7391 0
97509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고준석 신부(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)<연중 ... |1|  2015-06-19 김동식 8051 0
97514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글   2015-06-19 김중애 2,0331 0
97517 “저 저주받은 여자를 찾아다가 묻어 주어라. 그래도...... (2열왕 ...   2015-06-19 강헌모 6081 0
97521 하늘 나라 보물 [연중 제11주간 금요일]   2015-06-19 김기욱 5371 0
97522 † 십자가의 파쇄가 있을 때만 생명의 출구가 있다! (2코린12,9) |1|  2015-06-19 윤태열 7321 0
97543 Re:Re: † 십자가의 파쇄가 있을 때만 생명의 출구가 있다! (2코 ... |1|  2015-06-20 윤태열 2221 0
97533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  2015-06-20 김중애 6671 0
97538 유다 임금 아자르야 제오십이년에 르말야의 아들 페카가.......(2열 ...   2015-06-20 강헌모 4741 0
97544 메르스 [연중 제11주간 토요일]   2015-06-20 김기욱 6221 0
97547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  2015-06-21 주병순 1,4831 0
97552 바램/노사연   2015-06-21 김중애 8891 0
97559 화요회 소식지 제 53호 (2015년 6월 22일)   2015-06-21 유웅열 5691 0
97561 누구와 함께 [연중 제12주일]   2015-06-21 김기욱 5481 0
97572 말씀의초대 2015년 6월 22일 [(녹) 연중 제12주간 월요일] |1|  2015-06-22 김중애 5181 0
97574 내 탓이냐? 네 탓이냐? |1|  2015-06-22 김중애 9681 0
97583 내 눈 속에 있는 들보 [연중 제12주간 월요일]   2015-06-22 김기욱 1,2681 0
97584 교황님복음묵상(우리의 나약함 안에 있는 강함)   2015-06-22 김중애 7101 0
97594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- 김태홍 신부(서울대교구 수유동성당)<연 ...   2015-06-23 김동식 1,0681 0
97602 주님 안에서의 '쉼'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06-23 강헌모 1,1231 0
9760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) ...   2015-06-23 김동식 8961 0
97607 [교황님 미사강론] 토리노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:“하느님 사랑의 반 ...   2015-06-23 정진영 1,0491 0
97608 † 나는 미사 중에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!   2015-06-23 윤태열 1,1481 0
97610 교황님복음묵상(“하느님 사랑의 반석 위에 여러분을 세우십시오.” )   2015-06-23 김중애 7651 0
97611 좁은 문 새 사람 [연중 제12주간 화요일]   2015-06-23 김기욱 67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