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069 <모세와 예언자들 그리고 예수님>   2009-10-21 김수복 5320 0
50156 하늘 나라와 천국은 어떻게 다를까요?   2009-10-24 소순태 5320 0
51130 사람이 다르듯 재능도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. |2|  2009-12-02 유웅열 5322 0
51746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/마음속에 간직하였다   2009-12-26 원근식 5322 0
52157 펌 - (112) 도반 신부님 강론집에 대하여 |5|  2010-01-11 이순의 5321 0
52407 "주님은 마음을 보신다." - 01.19,   2010-01-19 김명준 5322 0
54336 봉헌기도 (김 추기경님께 바치는 노래)/이해인   2010-03-29 노병규 5326 0
54542 예수부활대축일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 ]   2010-04-04 박명옥 5328 0
54680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|6|  2010-04-09 김광자 5327 0
55045 그릇된 마음으로 기도하면 재앙만 돌아온다   2010-04-22 김용대 5322 0
56420 ♡ 기도의 중요성 ♡   2010-06-08 이부영 5321 0
56668 왜 행복합니까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10-06-18 김광자 5323 0
57372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 |2|  2010-07-16 김광자 5323 0
58154 예수님이 가져다주는 영광과 행복   2010-08-22 김중애 5322 0
59180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0-13 김광자 5321 0
59491 여러분은 감사의 말만 해야 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5 이순정 5327 0
59514 나는 작게, 하느님은 크게 |1|  2010-10-26 노병규 5326 0
60484 힘을 빼고 독을 빼라!   2010-12-06 노병규 5329 0
60971 포대기같은 성가정   2010-12-26 노병규 5328 0
62371 천국에 들어가는 비법이 있는 곳.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5 이순정 5329 0
65944 이사악 정말 모르고 야곱을 축복했나?(묵상)   2011-07-13 이정임 5328 0
66832 아랑곳 않는 이들과 어울리지 않는 이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18 노병규 5326 0
69625 + 말을 들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13 김세영 5327 0
70766 + 기쁨의 삶을 전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26 김세영 5329 0
7172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. 2012. 3. 11).   2012-03-09 강점수 5323 0
73589 빨래 좋아하는 얘기   2012-06-07 강헌모 5327 0
73890 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   2012-06-22 강헌모 5325 0
74138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7-03 박명옥 5324 0
77737 * 주객전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24 김세영 5328 0
798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3-24 이미경 53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