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738 8월 3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03 노병규 82215 0
577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베드로의 자 ... |3|  2010-08-03 김현아 89615 0
5773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8-03 김광자 4763 0
57735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|4|  2010-08-03 김광자 5274 0
57734 "연출 없이, ‘있는 그대로’의 참 사람 되어 살기" - 8.2, 이 ...   2010-08-02 김명준 90826 0
57733 여름에 아름다운 꽃 - 느티나무 신부님 |2|  2010-08-02 박명옥 3836 0
57730 연중 제18주일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8-02 박명옥 54614 0
57729 소나기 내린 월요일 오후 -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8-02 박명옥 3625 0
57728 ♥열정은 목표, 목표물에 적용된 감정적 에너지이다.   2010-08-02 김중애 38019 0
57727 ◈그 여름 해변의 친구들과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02 김중애 3371 0
57726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10-08-02 김중애 3621 0
57725 사랑이 없는곳에는 하느님이 없습니다.   2010-08-02 김중애 3881 0
57724 기도는 구원에 이르는 위대한 길   2010-08-02 김중애 3091 0
57723 "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행하라"/폴 마리아 시글 신부   2010-08-02 김중애 1,0390 0
57721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0-08-02 주병순 3231 0
57719 인내는, 지금 이 순간을 충만히 사는 것이다. |1|  2010-08-02 유웅열 4655 0
57718 이 그리움을 어찌해야 합니까 l 오늘의 묵상   2010-08-02 노병규 7614 0
57717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? |2|  2010-08-02 김용대 1,07521 0
57716 연중 제18주일 -오병이어의 기적 순명과 봉헌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0-08-02 박명옥 2,48112 0
57715 낡은 숲   2010-08-02 이재복 79620 0
57713 너희가 주어라!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!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8-02 이순정 7217 0
577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8-02 이미경 87416 0
57711 8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13-21 묵상/ 기적의 시작점 |1|  2010-08-02 권수현 3985 0
57710 허무로다, 모든 것이 허무로다 |1|  2010-08-02 노병규 6436 0
57709 8월 2일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02 노병규 78717 0
577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02 김광자 4201 0
57707 가라지가 밀이 될 수 있는 까닭 ....... 김상조 신 ... |4|  2010-08-02 김광자 4618 0
577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을 얻기 위한 준비, 감사의 ... |3|  2010-08-01 김현아 74617 0
57705 <사랑이란 그런 걸까?>   2010-08-01 박광호 4102 0
57703 "믿음, 희망, 사랑" - 8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0-08-01 김명준 444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