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9277 ■ 버려진 이를 외면만하는 우리를 / 복음의 기쁨 54   2015-09-17 박윤식 6491 0
99281 사랑하기 위한 깊은 기도의 삶   2015-09-17 김중애 7531 0
99282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류지인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연중 ...   2015-09-17 김동식 8101 0
99283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평안히 가거라   2015-09-17 최원석 2,0431 0
99286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15-09-17 주병순 6181 0
99293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 |1|  2015-09-18 주병순 7061 0
99298 전능하신 하느님! 오늘도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.   2015-09-18 이부영 7361 0
99304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신분 .. 저도 ?   2015-09-18 최원석 6551 0
99309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09-18 강헌모 8921 0
99329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류지인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연중 ...   2015-09-19 김동식 6741 0
99349 하느님은 우리에게 어떤 분이신가?   2015-09-20 유웅열 7261 0
993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... |1|  2015-09-20 김동식 7851 0
99352 오 아버지,당신의 선물을 보소서 |2|  2015-09-20 김선영 8511 0
99361 ■ 우상은 하느님의 온전한 자아실현의 거부 / 복음의 기쁨 56   2015-09-21 박윤식 7061 0
9937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5주간 화요일)『믿음 ... |1|  2015-09-21 김동식 7321 0
99378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|2|  2015-09-22 주병순 6021 0
99397 ■ 우리가 가진 재물은 가난한 이들의 것 / 복음의 기쁨 57 |2|  2015-09-23 박윤식 6921 0
99400 사랑이 그 답입니다. |1|  2015-09-23 김중애 6381 0
99403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  2015-09-23 최원석 6791 0
99406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,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... |1|  2015-09-23 주병순 6021 0
99408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|1|  2015-09-24 주병순 5161 0
99428 하느님 때문에(희망신부님의 글.)   2015-09-24 김은영 6401 0
99433 공로를 쌓는 행위로,,,   2015-09-25 최용호 5711 0
99434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... |1|  2015-09-25 주병순 5701 0
99439 주님을 우리 마음에 오시게 하는 것 |1|  2015-09-25 김중애 6291 0
9944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5주간 토요일)『그들 ... |1|  2015-09-25 김동식 5821 0
99460 추석 잘 보내세요.. |1|  2015-09-26 김선영 7811 0
99461 입으로는 용서하면서 |1|  2015-09-26 최용호 7871 0
9946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6주일)『어리석은 부 ... |2|  2015-09-26 김동식 9511 0
99469 사람의 목숨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  2015-09-27 주병순 5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