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9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11-26 김광자 5301 0
52157 펌 - (112) 도반 신부님 강론집에 대하여 |5|  2010-01-11 이순의 5301 0
52247 1월14일 야곱의 우물-마르1,40-45 묵상/주님의 따스함으로 |1|  2010-01-14 권수현 5304 0
52615 1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1-2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01-27 권수현 5302 0
53489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  2010-02-27 김광자 5301 0
57335 저녁 기도 - 이인평   2010-07-15 이형로 5303 0
57742 얼마나 굳게 믿고 있는가? |1|  2010-08-03 김용대 5305 0
60018 동남부 성령대회 개막미사 1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16 박명옥 5304 0
60210 하느님을 소유하면   2010-11-24 김중애 5301 0
61051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초보시절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~[김웅열 ... |1|  2010-12-29 박명옥 5304 0
612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06 김광자 5303 0
61456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1-17 정복순 5304 0
6160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5 김광자 5303 0
61753 따뜻한 미소.   2011-01-31 유웅열 5302 0
64062 부활선물 |1|  2011-04-29 김경희 5302 0
64869 만남이 성사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5-31 노병규 53011 0
64873 존중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  2011-05-31 최유미 5309 0
65015 에수님은 왜 유다에게 돈 주머니를 맞기셨나? 의 묵상 |3|  2011-06-06 이정임 5305 0
65508 성숙한 믿음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6-25 노병규 53010 0
65762 사람의 꽃이 되고 싶다   2011-07-05 이근욱 5301 0
65779 수품 때의 약속을 기억하라-반영억신부-(마태10,1-7) |1|  2011-07-06 김종업 5307 0
66651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  2011-08-10 주병순 5302 0
67284 부르심은 자격이요, 응답은 능력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(루가 6,12- ...   2011-09-06 김종업 5304 0
67390 9월 11일 연중 제2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11 노병규 53012 0
67403 연중 제24주일 - 영적 순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1 박명옥 5300 0
67404 Re:연중 제24주일 - 영적 순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9-11 박명옥 2740 0
67742 끈질긴 씨름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26 노병규 5309 0
67980 끊임없이 청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- 10.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1-10-06 김명준 5305 0
68762 베드로 사도와 요한 사도의 사마리아 방문(송봉모신부님)   2011-11-10 이정임 5302 0
70124 신앙생활의 개인주의화   2012-01-02 박승일 5302 0
70570 + 지금은 염불을 할 때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19 김세영 53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