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810 인간 성전 정화 [강도의 소굴인 마음] - 자기 쇄신   2010-11-08 장이수 5292 0
61297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|6|  2011-01-09 김광자 5295 0
61456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1-17 정복순 5294 0
61753 따뜻한 미소.   2011-01-31 유웅열 5292 0
620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16 김광자 5296 0
62259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로톨로메오 신부님) |2|  2011-02-22 김광자 5296 0
62643 빚을 지고 사는 나 (마르12,13-17) *반영억신부   2011-03-08 김종업 5293 0
63397 수정한 글... |1|  2011-04-03 김희경 5293 0
63426 [스크랩] 신천지에서 교육받다가 뛰쳐나온사람 |2|  2011-04-04 김종업 3873 0
63402 Re:가톨릭 교회의 신앙에 혼란을 야기하는 것들...   2011-04-03 김희경 3292 0
63629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1-04-12 박명옥 5292 0
63674 언어가 고이면... |2|  2011-04-14 김초롱 5298 0
64270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 -*반영억라파엘신부*-   2011-05-07 김종업 5296 0
64387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/-*반영억라파엘신부*-   2011-05-12 김종업 5296 0
64493 목숨건 사랑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5-16 이순정 5297 0
64869 만남이 성사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5-31 노병규 52911 0
65554 모세의 연인들 (묵상)제1편   2011-06-27 이정임 5293 0
66139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하느님의 뜻   2011-07-20 최규성 5294 0
67284 부르심은 자격이요, 응답은 능력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(루가 6,12- ...   2011-09-06 김종업 5294 0
67931 배꼽과 탯줄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10-04 이순정 5294 0
68109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12 박명옥 5290 0
68110 Re: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12 박명옥 2600 0
68326 실패와 좌절이라는 영약(靈藥)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  2011-10-22 노병규 5295 0
69845 ♡ 하느님의 뜻 ♡   2011-12-22 이부영 5293 0
70170 1월4일 야곱의 우물-요한1,35-42 묵상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2-01-04 권수현 5296 0
71185 교회는 말씀으로 태어나다 [바리사이, 헤로데 누룩] |1|  2012-02-14 장이수 5290 0
72637 부활 제3주일 루가 24,35-48 (나해)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   2012-04-22 김종업 5291 0
74307 가서 ‘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’ 하고 선포하여라 #[연중14목복음] |2|  2012-07-12 소순태 5290 0
74729 8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37,5   2012-08-04 방진선 5291 0
74746 어머니, 행상을 시작하다 |2|  2012-08-05 강헌모 5295 0
76338 신앙의 해에 자신의 복음화를!/신앙의 해[1] |1|  2012-10-23 박윤식 5292 0
7901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8일 월요일 복음묵상) |4|  2013-02-18 신미숙 5297 0
79379 예수님의 화장실 [일그러진 모습] |2|  2013-03-04 장이수 52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