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8970 마음 깊은 곳에서 만나다. |1|  2015-09-01 김중애 8601 0
98974 조용히 하여라.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|1|  2015-09-01 최원석 7251 0
98983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김홍석 신부(군종교구 해성대성당) <연중 ...   2015-09-02 김동식 7121 0
98986 삶이 주고 받는 선물이 될 때,   2015-09-02 김중애 7161 0
98987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곳으로 가셨다   2015-09-02 최원석 6401 0
98990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. |1|  2015-09-02 유웅열 8121 0
98994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15-09-02 주병순 5571 0
99010 지혜의 본성   2015-09-03 김중애 8561 0
99012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.   2015-09-03 유웅열 9001 0
99013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5-09-03 주병순 5911 0
99020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|1|  2015-09-04 주병순 5401 0
99028 메마름과 권태로움을 주는 이유 |1|  2015-09-04 김중애 8411 0
99036 하느님은 포도주 장인   2015-09-04 조경희 7661 0
99044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김홍석 신부(군종교구 해성대성당)<연중 ...   2015-09-05 김동식 6831 0
99051 건강이 없으면 다른 것도 없다.   2015-09-05 유웅열 8631 0
99052 말과 침묵은 행복과 불행, 생명과 죽음을 결정한다.(박영식 야고보 신부 ...   2015-09-05 김영완 9971 0
9905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3주일)『귀먹고 말 ... |1|  2015-09-05 김동식 7291 0
99075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|1|  2015-09-07 주병순 7191 0
99083 새로운 시공을 열게 하는 은총 |1|  2015-09-07 김중애 8431 0
99100 반드시 결실을 맺어야 하는 내적기도   2015-09-08 김중애 8091 0
99102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. |1|  2015-09-08 김중애 1,0351 0
99106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|3|  2015-09-08 김중애 9491 0
99120 겸허하고 기쁜 마음으로 복음전달   2015-09-09 김중애 8151 0
99126 아름다운 향기가 머무는곳   2015-09-09 김중애 1,1001 0
99130 하루를 시작하는 기도 ("기도가 그리운 날에는" 중에서) |1|  2015-09-09 최용호 8501 0
99131 하루를 마치는 기도(("기도가 그리운 날에는" 중에서) |1|  2015-09-09 최용호 9611 0
99139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|2|  2015-09-10 최원석 6251 0
99141 자기를 버리지 못할 때의 기도(("기도가 그리운 날에는" 중에서)   2015-09-10 최용호 6641 0
99142 감사함을 잊고 있을 때의 기도(("기도가 그리운 날에는" 중에서) |3|  2015-09-10 최용호 6771 0
99155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1|  2015-09-11 주병순 65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