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2331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1-17	김광자	466	1	0
52330	▣ 소공동체 봉사자의 역할과 사명 | 염주제준성당 홍보분과	2010-01-16	이부영	652	0	0
52329	연중 제2주일/더욱 가까워진 하느님 나라:이 기양 신부 |1|	2010-01-16	원근식	514	6	0
52328	연중 제2주일 - 주제파악을 하는 德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	2010-01-16	박명옥	795	7	0
52327	"성소(聖召)의 신비와 사명" - 1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	2010-01-16	김명준	383	4	0
52326	"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."- 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	2010-01-16	김명준	375	3	0
52324	[강론] 연중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	2010-01-16	장병찬	422	2	0
52323	♥알고 사랑함으로써! 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.	2010-01-16	김중애	364	1	0
52320	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01-16	정복순	341	2	0
52319	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	2010-01-16	주병순	384	1	0
52318	정말 아름다움이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.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1-16	이순정	498	3	0
52317	병자가 아니라 죄인이 아니라 병자! [ 허윤석신부님]	2010-01-16	이순정	386	2	0
52316	▶◀ 이태석 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|32|	2010-01-16	노병규	1,558	21	0
52314	남산에서	2010-01-16	이재복	361	3	0
52313	별이 빛나는 밤에	2010-01-16	김중애	461	2	0
52312	우리의 악한 생각들이 주님을 고통스럽게 함	2010-01-16	김중애	778	2	0
52311	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	2010-01-16	박명옥	832	7	0
52315	Re: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	2010-01-16	박명옥	337	7	0
52310	마케베오하15장 |3|	2010-01-16	이년재	380	1	0
52309	♡ 우리 몫 ♡	2010-01-16	이부영	396	2	0
52308	만남의 의미를 찾기. |2|	2010-01-16	유웅열	406	2	0
52307	1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3-16묵상/ 예수님의 전문 분야 |2|	2010-01-16	권수현	409	3	0
5230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	2010-01-16	이미경	876	14	0
52305	1월 16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10-01-16	노병규	915	14	0
52304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위대한 발견 |13|	2010-01-16	김현아	1,254	20	0
52303	고양이도 왕을 뵈올 수 있다 |1|	2010-01-16	김용대	375	2	0
52302	<거짓 예언자, 참된 예언자>	2010-01-16	김종연	348	1	0
52301	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|6|	2010-01-16	김광자	513	3	0
52300	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	2010-01-16	김광자	672	2	0
52298	마카베오하14장	2010-01-15	이년재	382	1	0
52297	역경을 다루는 지혜 / [복음과 묵상]	2010-01-15	장병찬	435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