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960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7주일)『어린이들과 ... |1|  2015-10-03 김동식 7511 0
99612 여물통이 엎어져도 행복합니다.   2015-10-04 이부영 7441 0
99618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15-10-04 주병순 6951 0
99626 ■ 진리를 깨우쳐 주는 도덕적인 삶을 / 복음의 기쁨 63 |1|  2015-10-05 박윤식 7311 0
99631 자신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라.   2015-10-05 김중애 6431 0
99632 삶의 기쁨   2015-10-05 김중애 7781 0
99634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인한 신부(부산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...   2015-10-05 김동식 7091 0
99637 Bernard Wonkil Lee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 포럼   2015-10-05 유웅열 7001 0
9964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7주간 화요일)『마르 ... |2|  2015-10-05 김동식 5941 0
99652 ■ 빼앗기지 않을 마리아의 몫 /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|2|  2015-10-06 박윤식 7341 0
99655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6일 [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]   2015-10-06 김중애 5401 0
99656 이 상처로 오십시오.   2015-10-06 김중애 6761 0
99659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.   2015-10-06 최원석 7431 0
99662 Bernard wonkil Lee 인본주의 국제 포럼-2   2015-10-06 유웅열 6111 0
99670 천국백성의 근사한 삶 |1|  2015-10-07 최용호 7861 0
99679 내적 추진력을 연구해야 한다.   2015-10-07 김중애 6921 0
99683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.   2015-10-07 최원석 8511 0
99685 더 열려있고(희망신부님의 글.)   2015-10-07 김은영 6741 0
99689 향유옥합 |1|  2015-10-08 최용호 6641 0
99703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  2015-10-08 주병순 6341 0
99712 한 알, 밀알의 고백 |1|  2015-10-09 최용호 6711 0
99721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|1|  2015-10-09 김중애 7081 0
99735 ■ 예수님을 배었던 모태와 젖을 먹인 가슴 /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|1|  2015-10-10 박윤식 6641 0
99737 두 가지 생각을 동시에 할 수 없다.   2015-10-10 김중애 8551 0
99740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...   2015-10-10 주병순 5261 0
99742 지금은 마지막때이며,깨어 있을때입니다! |1|  2015-10-10 박종철 6531 0
99746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인한 신부(부산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... |1|  2015-10-11 김동식 7571 0
99754 돈이 많으면 하느님 따르기가 쉽지 않다.   2015-10-11 유웅열 7421 0
99757 †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갈 수 있을까?   2015-10-11 윤태열 7531 0
99769 하느님의 평화 |1|  2015-10-12 김중애 62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