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429 4월1일 야곱의 우물-요한13,1-15 묵상/ 말로 하는 세족례 |2|  2010-04-01 권수현 5253 0
54428 두려움에 대한 깊은 묵상. |2|  2010-04-01 유웅열 49911 0
54427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4-01 박명옥 4148 0
54426 <사냥개를 살리려고 목숨 건 사나이>   2010-04-01 김종연 4673 0
54425 4월 1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4-01 노병규 91517 0
54424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|6|  2010-04-01 김광자 5616 0
5442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4-01 김광자 4231 0
54422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  2010-03-31 김중애 3741 0
54421 "영원한 비전" - 3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3-31 김명준 3476 0
54420 마음에 금이 가는 것   2010-03-31 김중애 4062 0
54419 ♥사람의 아들의 비극적, 십자가, 실패, 연약함의 종교   2010-03-31 김중애 3819 0
54418 수난 성지주일 (성지가지 축성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3-31 박명옥 4798 0
54417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  2010-03-31 김중애 3692 0
54415 선행   2010-03-31 김중애 3721 0
54414 함께 기도하는 가정은 살아있는 가정   2010-03-31 김중애 4291 0
54410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   2010-03-31 주병순 3301 0
5440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0년 4월 2일 )   2010-03-31 강점수 4084 0
54408 <아리송한 인생목적>   2010-03-31 김종연 6130 0
54407 진복 팔단의 행복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?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31 이순정 4764 0
54406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31 이순정 4904 0
54405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2일부터 시작합니다 / [복음 ...   2010-03-31 장병찬 5393 0
544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3-31 이미경 99515 0
54403 ♡ 어둠을 제거하는 것 ♡   2010-03-31 이부영 5892 0
54402 3월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26,14-25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2|  2010-03-31 권수현 5643 0
544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리석은 교환 |7|  2010-03-31 김현아 91619 0
54400 우리 모두는 이웃의 도움으로 살고 있다. |2|  2010-03-31 유웅열 4843 0
54399 3월 31일 성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3-31 노병규 1,00018 0
54398 당신은 소중한 사람 |6|  2010-03-31 김광자 6065 0
5439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31 김광자 4695 0
54393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30 박명옥 653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