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9770 "여기에 있다"(10/12) - 김우성비오신부님 복음묵상 |1|  2015-10-12 신현민 8231 0
99781 신앙의 길   2015-10-12 신삼순 6921 0
99785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|1|  2015-10-13 주병순 5591 0
99814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.. |1|  2015-10-14 최원석 6221 0
9981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... |1|  2015-10-14 김동식 5971 0
99835 "예수님께서 그 집을 나오시다"(10/15) - 김우성비오신부 복음묵상 |1|  2015-10-15 신현민 6371 0
99836 * 하늘을 내려주시어 / 민요셉신부 *   2015-10-15 이현철 1,4971 0
99837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큰 보배이다.   2015-10-15 유웅열 9181 0
99845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|1|  2015-10-16 주병순 5101 0
99849 ■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신 분 /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  2015-10-16 박윤식 7161 0
99851 "아버지의 벗"(10/16) - 김우성비오신부 복음묵상 |1|  2015-10-16 신현민 7301 0
99858 자칫하면 위선이 될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자!   2015-10-16 유웅열 8571 0
99864 연중 제29주일/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/ [말씀자료 : -백 운철 ...   2015-10-17 원근식 7751 0
99866 ■ 대중적 경건함은 해방과 치유의 출발점 / 복음의 기쁨 69   2015-10-17 박윤식 6051 0
99870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[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 ...   2015-10-17 김중애 5001 0
99871 하느님 안에 숨어사는 행복 |1|  2015-10-17 김중애 8411 0
99873 믿는 것이 다가 아니다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10-17 노병규 8801 0
99876 성스러운 호소   2015-10-17 임종옥 6361 0
99893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10-18 강헌모 7101 0
99894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18일 [(녹) 연중 제29주일]   2015-10-18 김중애 5261 0
99896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예수님 |1|  2015-10-18 김중애 6141 0
99897 "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" (10/18) - 김우성비오 ... |2|  2015-10-18 신현민 5971 0
99898 우리가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? |1|  2015-10-18 유웅열 6801 0
99911 진정 우리의 기다림은 |2|  2015-10-19 김중애 6271 0
99912 전교는 사랑의 실천으로   2015-10-19 김중애 6821 0
99914 "하늘에 담긴 하늘의 터"(10/19) - 김우성비오신부 복음묵상 |1|  2015-10-19 신현민 8061 0
99915 너희는 주의하여라.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  2015-10-19 최원석 7411 0
99916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  2015-10-19 주병순 6431 0
99949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  2015-10-21 강헌모 9691 0
99952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  2015-10-21 주병순 60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