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675 '찬미 받으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2-24 정복순 5283 0
55244 인생의 동반자 / [복음과 묵상] |3|  2010-04-29 장병찬 5282 0
57251 <휴대폰 긴급 충천>+<엘레베이터 안에서 인사 주고받기> |1|  2010-07-12 김종연 5282 0
57535 외모 지상최고주의------롤하이저 신부님 |2|  2010-07-25 김용대 5285 0
58204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5 이순정 5287 0
58545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|2|  2010-09-12 김광자 5284 0
59523 ☆ 좋은 사람의 8가지 마음 ☆ |2|  2010-10-26 김광자 5282 0
59733 약은(shrewd) 집사 혹은 현명한(prudent) 집사??? |4|  2010-11-05 소순태 5284 0
59898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|4|  2010-11-11 김광자 5286 0
60565 배티 성지 설경(F11키를)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09 박명옥 5280 0
60582 배티 성지 설경2 (F11키를 치세요)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10 박명옥 5282 0
62794 진노의 날(Dies Irae)   2011-03-14 김용대 5283 0
63430 사순 제4주일 -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4-04 박명옥 5286 0
64571 관계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5-19 이순정 5287 0
65798 영혼은 가벼운 것을 사랑한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07 오미숙 52810 0
67231 충고는 보초의 임무다 -강길웅신부- (마태오 18,15-20)   2011-09-04 김종업 5286 0
672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꺼져가는 심지   2011-09-05 김혜진 52811 0
67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17 이미경 52813 0
67766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7 박명옥 5280 0
67771 하느님과 친밀한 관계를 일궈 나가는데는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7 이순정 5289 0
67884 주님 포도밭의 소작인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10-02 노병규 5287 0
68011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0-08 노병규 52816 0
68190 이발 요금 때문에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16 오미숙 5288 0
70960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3 박명옥 5280 0
70961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3 박명옥 3400 0
72743 + 어렵다고 포기하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28 김세영 5288 0
73514 하느님이라는 글자는 몇개일까 [성부성자성령]   2012-06-03 장이수 5280 0
744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6주일 2012년 7월 22일 )   2012-07-20 강점수 5285 0
74695 아버지의 고향 흥신리로 |1|  2012-08-02 강헌모 5281 0
74713 하늘나라 어부 |2|  2012-08-03 강헌모 5282 0
74752 노아[9]일년 동안의 항해   2012-08-05 박윤식 52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