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344 성전에서 장사하는 이들을 쫓아내신다.   2015-11-09 유웅열 9071 0
10037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하나   2015-11-10 양상윤 7441 0
100374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|1|  2015-11-11 주병순 4491 0
100379 ■ 지금도 그 열에 아홉 격인 우리는 /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 ... |1|  2015-11-11 박윤식 6001 0
100386 ☆ 성령의 빛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11-11 강헌모 8921 0
100387 "믿음의 진언(眞言)"(11/11) - 김우성비오신부 |2|  2015-11-11 신현민 1,0911 0
100388 하느님의 자비에 감사드리자! |2|  2015-11-11 유웅열 8141 0
100400 린다의 용서기도문   2015-11-12 박종구 1,3901 0
100403 기도와 행동 |1|  2015-11-12 김중애 8071 0
100412 * 독서사목 / 김민수신부 * (펌) |1|  2015-11-12 이현철 7131 0
100420 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, 목숨을 잃는 사람은 ...   2015-11-13 최원석 7991 0
100439 ■ 나태로 인한 복음화의 기쁨을 / 복음의 기쁨 83   2015-11-14 박윤식 7431 0
10044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둘   2015-11-14 양상윤 7481 0
100447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  2015-11-14 주병순 5391 0
10044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33주일)『무화과나무의 ... |2|  2015-11-14 김동식 7871 0
100479 깨어나는 기도- 제 4 주간, 나의 지금을 살펴보기   2015-11-16 김은정 6721 0
100480 “다시 보아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”   2015-11-16 최원석 5081 0
100496 ■ 자캐오의 집에 머무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1|  2015-11-17 박윤식 1,3481 0
100512 ■ 패배 그 자체보다는 패배주의가 / 복음의 기쁨 85   2015-11-18 박윤식 8621 0
100516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8일 [(녹) 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  2015-11-18 김중애 7421 0
100518 믿음생활 중에 생겨나는 내면의 마찰   2015-11-18 김중애 8601 0
100522 우리들의 존재와 하느님의 은혜   2015-11-18 유웅열 8061 0
100529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영욱 신부(인천교구 숭의동성당)<연중 제 ... |1|  2015-11-19 김동식 9011 0
100531 ■ 지금의 우리 모습은 /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|1|  2015-11-19 박윤식 6961 0
100539 "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"(11/19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1-19 신현민 7081 0
10054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셋   2015-11-19 양상윤 7141 0
100551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|1|  2015-11-20 주병순 6351 0
100553 ■ 희망을 빼앗기지 않는 믿음을 / 복음의 기쁨 86   2015-11-20 박윤식 6201 0
100556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   2015-11-20 최원석 6341 0
100563 주님 바라보면.....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11-20 강헌모 74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