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7388	따지지 않고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7-17	이순정	449	5	0
57387	헌신기도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	2010-07-17	이은숙	581	4	0
57386	하늘이 베푸신 달란트 |2|	2010-07-17	지요하	470	3	0
57384	남에게 알리지 미라ㅣ오늘의 묵상	2010-07-17	노병규	436	6	0
5738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0-07-17	이미경	868	14	0
57382	야명조 |3|	2010-07-17	이재복	373	3	0
57381	♡ 행복한 당신 ♡	2010-07-17	이부영	360	3	0
57379	7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14-21 묵상/ 그분의 이름에 희 ... |1|	2010-07-17	권수현	382	3	0
57378	연중 제16주일/농민주일/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	2010-07-17	원근식	436	5	0
57377	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	2010-07-17	노병규	1,734	39	0
57376	연중 제15주일 -거룩한 부르심![김대열 사베리오 소나무 신부님] |2|	2010-07-17	박명옥	699	13	0
57374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논쟁하지 말라 |8|	2010-07-17	김현아	1,985	35	0
57373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07-17	김광자	507	2	0
57372	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 |2|	2010-07-16	김광자	546	3	0
57371	"자비는 분별의 잣대" - 7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	2010-07-16	김명준	439	18	0
57370	연중 제15주일 -어머니,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미사[김웅열 토마스 ... |1|	2010-07-16	박명옥	677	14	0
57369	물도 상처를 받고 그 흉터가 오래 간다.-시-	2010-07-16	김인기	828	23	0
57368	(518) 기뻐요. |16|	2010-07-16	김양귀	564	8	0
57366	자신의 장례식을 설계하는 시대 |1|	2010-07-16	김용대	591	3	0
57365	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|1|	2010-07-16	주병순	366	4	0
57364	오늘은 웬일일까? l 오늘의 묵상	2010-07-16	노병규	561	6	0
57363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6주일. 2010년 7월 18일.)	2010-07-16	강점수	443	3	0
57362	봉사와 의무이행 (루카복음17,1-37 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	2010-07-16	장기순	435	6	0
57361	'배가 고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	2010-07-16	정복순	461	4	0
57360	오죽하면! [허윤석신부님]	2010-07-16	이순정	496	1	0
57358	♡ 기쁜소식 ♡	2010-07-16	이부영	399	3	0
5735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	2010-07-16	이미경	1,132	21	0
57356	'뻐꾸기 소리'를 들어보셨나요? |3|	2010-07-16	지요하	438	2	0
57355	7월16일 야곱의 우물-마태 12,1-8 묵상/ 맘에 안 들어 |1|	2010-07-16	권수현	492	4	0
57354	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0-07-16	노병규	2,273	3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