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564 |
"자비로 자비를 안다"(11/20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5-11-20 |
신현민 |
853 | 1 |
0 |
100579 |
■ 예수님을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...
|1|
|
2015-11-21 |
박윤식 |
646 | 1 |
0 |
100594 |
나는 행복합니다. 그대들도 행복하시오! 2005. 06. 06 수원 고 ...
|2|
|
2015-11-21 |
강헌모 |
1,232 | 1 |
0 |
100596 |
(568) 데레사의 일기
|
2015-11-21 |
김양귀 |
610 | 1 |
0 |
100602 |
그러자 유딧이 그들에게 큰 소리로 말하였다. “하느님을 찬양하십시오,. ...
|
2015-11-21 |
강헌모 |
566 | 1 |
0 |
100608 |
■ 공동체 안에서의 각자가 성화 / 복음의 기쁨 87
|
2015-11-22 |
박윤식 |
760 | 1 |
1 |
100609 |
나는 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으며..
|
2015-11-22 |
최원석 |
596 | 1 |
0 |
100611 |
기도는 가장 중요한 임무
|
2015-11-22 |
김중애 |
846 | 1 |
0 |
100612 |
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
|
2015-11-22 |
주병순 |
604 | 1 |
0 |
100633 |
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
|
2015-11-23 |
최원석 |
605 | 1 |
0 |
100634 |
♥삶이 하느님과 함께 지내는 지속적인 축제가 되게 하라.
|
2015-11-23 |
김중애 |
577 | 1 |
0 |
100639 |
깨어나는 기도6 - 나의 지난 시간속에서 (제5 주간)
|
2015-11-23 |
김은정 |
763 | 1 |
0 |
100644 |
†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!(요한18,33-38)
|
2015-11-23 |
윤태열 |
950 | 1 |
0 |
100649 |
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
|1|
|
2015-11-24 |
주병순 |
623 | 1 |
0 |
100664 |
(( 571)) 데레사의 일기~
|1|
|
2015-11-24 |
김양귀 |
787 | 1 |
0 |
100670 |
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[11/25수]
|1|
|
2015-11-24 |
최원석 |
605 | 1 |
0 |
100680 |
인내로서 생명을 얻게 된다.
|
2015-11-25 |
유웅열 |
681 | 1 |
0 |
100694 |
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
|1|
|
2015-11-26 |
주병순 |
520 | 1 |
0 |
100699 |
■ 고립은 영광이 없는 삶 / 복음의 기쁨 89
|
2015-11-26 |
박윤식 |
714 | 1 |
0 |
100707 |
다니엘이 사자 굴속에서도 살아나다.
|
2015-11-26 |
유웅열 |
664 | 1 |
0 |
100714 |
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정일 신부(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)<연중 ...
|1|
|
2015-11-27 |
김동식 |
600 | 1 |
0 |
100716 |
■ 하느님 나라로의 지름길은 기도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
|1|
|
2015-11-27 |
박윤식 |
556 | 1 |
0 |
100724 |
얼마나 큰 사랑을 담고 있는지가 중요함
|2|
|
2015-11-27 |
김중애 |
575 | 1 |
0 |
100727 |
♡하느님의 사랑-기적
|
2015-11-27 |
강헌모 |
740 | 1 |
0 |
100728 |
"구원 베품의 말씀"(11/27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5-11-27 |
신현민 |
649 | 1 |
0 |
100730 |
서로를 격려하며 살아가자!
|
2015-11-27 |
유웅열 |
697 | 1 |
0 |
100740 |
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정일 신부(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)<연중 ...
|1|
|
2015-11-28 |
김동식 |
686 | 1 |
0 |
100742 |
■ 자신만의 삶의 체험에만 빠지면 / 복음의 기쁨 90
|
2015-11-28 |
박윤식 |
593 | 1 |
0 |
100761 |
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
|1|
|
2015-11-29 |
주병순 |
493 | 1 |
0 |
100763 |
■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굳센 힘을 / 대림 제1주일
|1|
|
2015-11-29 |
박윤식 |
639 | 1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