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564 "자비로 자비를 안다"(11/20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1-20 신현민 8531 0
100579 ■ 예수님을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... |1|  2015-11-21 박윤식 6461 0
100594 나는 행복합니다. 그대들도 행복하시오! 2005. 06. 06 수원 고 ... |2|  2015-11-21 강헌모 1,2321 0
100596 (568) 데레사의 일기   2015-11-21 김양귀 6101 0
100602 그러자 유딧이 그들에게 큰 소리로 말하였다. “하느님을 찬양하십시오,. ...   2015-11-21 강헌모 5661 0
100608 ■ 공동체 안에서의 각자가 성화 / 복음의 기쁨 87   2015-11-22 박윤식 7601 1
100609 나는 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으며..   2015-11-22 최원석 5961 0
100611 기도는 가장 중요한 임무   2015-11-22 김중애 8461 0
100612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  2015-11-22 주병순 6041 0
100633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  2015-11-23 최원석 6051 0
100634 ♥삶이 하느님과 함께 지내는 지속적인 축제가 되게 하라.   2015-11-23 김중애 5771 0
100639 깨어나는 기도6 - 나의 지난 시간속에서 (제5 주간)   2015-11-23 김은정 7631 0
100644 †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!(요한18,33-38)   2015-11-23 윤태열 9501 0
100649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|1|  2015-11-24 주병순 6231 0
100664 (( 571)) 데레사의 일기~ |1|  2015-11-24 김양귀 7871 0
100670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[11/25수] |1|  2015-11-24 최원석 6051 0
100680 인내로서 생명을 얻게 된다.   2015-11-25 유웅열 6811 0
100694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|1|  2015-11-26 주병순 5201 0
100699 ■ 고립은 영광이 없는 삶 / 복음의 기쁨 89   2015-11-26 박윤식 7141 0
100707 다니엘이 사자 굴속에서도 살아나다.   2015-11-26 유웅열 6641 0
100714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정일 신부(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)<연중 ... |1|  2015-11-27 김동식 6001 0
100716 ■ 하느님 나라로의 지름길은 기도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1|  2015-11-27 박윤식 5561 0
100724 얼마나 큰 사랑을 담고 있는지가 중요함 |2|  2015-11-27 김중애 5751 0
100727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   2015-11-27 강헌모 7401 0
100728 "구원 베품의 말씀"(11/27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1-27 신현민 6491 0
100730 서로를 격려하며 살아가자!   2015-11-27 유웅열 6971 0
100740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정일 신부(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)<연중 ... |1|  2015-11-28 김동식 6861 0
100742 ■ 자신만의 삶의 체험에만 빠지면 / 복음의 기쁨 90   2015-11-28 박윤식 5931 0
100761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|1|  2015-11-29 주병순 4931 0
100763 ■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굳센 힘을 / 대림 제1주일 |1|  2015-11-29 박윤식 63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