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769 |
"진리의 집이 나다"(11/29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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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1-29 |
신현민 |
668 | 1 |
0 |
100771 |
늘 깨어 기도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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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1-29 |
최원석 |
862 | 1 |
0 |
100772 |
슬픔과 기쁨은 영혼의 부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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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1-29 |
유웅열 |
856 | 1 |
0 |
100777 |
[11/30; 월요일] 부르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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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1-29 |
최원석 |
826 | 1 |
0 |
100794 |
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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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1-30 |
주병순 |
507 | 1 |
0 |
100811 |
대림시기/구자윤비오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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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1 |
김중애 |
1,206 | 1 |
0 |
100812 |
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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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1 |
최원석 |
736 | 1 |
0 |
100830 |
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홍석 신부(군종교구 해성대성당)<대림 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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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2 |
김동식 |
942 | 1 |
0 |
100835 |
"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?"(12/2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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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2 |
신현민 |
990 | 1 |
0 |
100836 |
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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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2 |
주병순 |
649 | 1 |
0 |
100837 |
주님은 나의 목자, 아쉬울 것 없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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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2 |
유웅열 |
1,893 | 1 |
0 |
100852 |
"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"(12/3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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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3 |
신현민 |
728 | 1 |
0 |
100853 |
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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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3 |
주병순 |
647 | 1 |
0 |
100881 |
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- 다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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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4 |
양상윤 |
717 | 1 |
0 |
100886 |
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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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5 |
주병순 |
490 | 1 |
0 |
100898 |
하느님의 왕국은 스스로 행복하여 남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만이 가는 곳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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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5 |
김영완 |
738 | 1 |
0 |
100906 |
모든 사람의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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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6 |
주병순 |
5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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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934 |
기도로 우울증을 이겨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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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7 |
김중애 |
936 | 1 |
0 |
100935 |
판공성사는 하느님 은총을 받기 위한 큰 축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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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7 |
김중애 |
1,059 | 1 |
0 |
100963 |
겁에 질린 이들에게 드리는 힘찬 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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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8 |
유웅열 |
928 | 1 |
0 |
100979 |
내가 우연히 긋는 십자성호 하나로도 냉담자를 회개시킬 수 있습니다/김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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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9 |
강헌모 |
8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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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990 |
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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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0 |
주병순 |
67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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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993 |
■ 복음을 빼앗는 영적 세속성 / 복음의 기쁨 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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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0 |
박윤식 |
8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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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002 |
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여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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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0 |
양상윤 |
9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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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003 |
"빛을 봄은 빛임을 뜻한다"(12/10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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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0 |
신현민 |
83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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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005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대림 제2주간 금요일)『 회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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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0 |
김동식 |
8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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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020 |
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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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1 |
김중애 |
79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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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035 |
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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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2 |
최원석 |
6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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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038 |
■ 하느님 말씀으로 복음의 기쁨을 / 복음의 기쁨 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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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2 |
박윤식 |
63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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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055 |
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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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13 |
최원석 |
9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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