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769 "진리의 집이 나다"(11/29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1-29 신현민 6681 0
100771 늘 깨어 기도하여라 |1|  2015-11-29 최원석 8621 0
100772 슬픔과 기쁨은 영혼의 부모   2015-11-29 유웅열 8561 0
100777 [11/30; 월요일] 부르심   2015-11-29 최원석 8261 0
100794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5-11-30 주병순 5071 0
100811 대림시기/구자윤비오신부님   2015-12-01 김중애 1,2061 0
100812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  2015-12-01 최원석 7361 0
100830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홍석 신부(군종교구 해성대성당)<대림 제 ... |1|  2015-12-02 김동식 9421 0
100835 "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?"(12/2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2-02 신현민 9901 0
100836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  2015-12-02 주병순 6491 0
100837 주님은 나의 목자, 아쉬울 것 없어라.   2015-12-02 유웅열 1,8931 0
100852 "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"(12/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2-03 신현민 7281 0
100853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1|  2015-12-03 주병순 6471 0
10088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- 다섯   2015-12-04 양상윤 7171 0
100886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1|  2015-12-05 주병순 4901 0
100898 하느님의 왕국은 스스로 행복하여 남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만이 가는 곳이 ...   2015-12-05 김영완 7381 0
100906 모든 사람의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  2015-12-06 주병순 5301 0
100934 기도로 우울증을 이겨내라 |1|  2015-12-07 김중애 9361 0
100935 판공성사는 하느님 은총을 받기 위한 큰 축제!   2015-12-07 김중애 1,0591 0
100963 겁에 질린 이들에게 드리는 힘찬 글!   2015-12-08 유웅열 9281 0
100979 내가 우연히 긋는 십자성호 하나로도 냉담자를 회개시킬 수 있습니다/김웅 ... |1|  2015-12-09 강헌모 8031 0
100990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  2015-12-10 주병순 6711 0
100993 ■ 복음을 빼앗는 영적 세속성 / 복음의 기쁨 96   2015-12-10 박윤식 8061 0
10100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여섯   2015-12-10 양상윤 9191 0
101003 "빛을 봄은 빛임을 뜻한다"(12/10) - 김우성비오신부 |2|  2015-12-10 신현민 8321 0
10100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대림 제2주간 금요일)『 회개 ... |1|  2015-12-10 김동식 8651 0
101020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 |1|  2015-12-11 김중애 7941 0
101035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|1|  2015-12-12 최원석 6111 0
101038 ■ 하느님 말씀으로 복음의 기쁨을 / 복음의 기쁨 97   2015-12-12 박윤식 6331 0
101055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  2015-12-13 최원석 92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