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7309	박해중의 인내 |1|	2010-07-14	김중애	456	2	0
57308	내적 기도를 강조하는 이유	2010-07-14	김중애	474	2	0
57307	◈모르는 게 많아서 조금만 산 젊은이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	2010-07-14	김중애	437	1	0
57306	골룸바의 일기 |2|	2010-07-14	조경희	409	4	0
57305	신고(身鼓) |2|	2010-07-14	이재복	409	5	0
57304	여우비 오는 강변에 서면 |2|	2010-07-14	이재복	412	5	0
57303	철부지들에게! [허윤석신부님]	2010-07-14	이순정	580	7	0
57302	오늘의 기도	2010-07-14	가인아	473	4	0
57301	낙타와 부, 믿음의 크기 |5|	2010-07-14	김열우	457	4	0
57300	<이심전심 통했다>	2010-07-14	김종연	361	1	0
57298	♡ 내마음의 예수님 ♡	2010-07-14	이부영	380	4	0
5729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	2010-07-14	이미경	964	17	0
57296	하느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는가?	2010-07-14	김용대	492	3	0
57295	7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25-27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	2010-07-14	권수현	432	4	0
57294	가장 훌륭한 기적 | 묵상글	2010-07-14	노병규	742	9	0
57293	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0-07-14	노병규	941	20	0
57292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7-14	김광자	650	3	0
57291	지혜로운 이의 삶 |4|	2010-07-14	김광자	521	5	0
5729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하고 싶다면 |5|	2010-07-14	김현아	897	12	0
57289	돌고양이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2|	2010-07-13	노병규	588	8	0
57288	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|4|	2010-07-13	김광자	524	5	0
57287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07-13	김광자	512	18	0
57286	연중 제15주일 - 너도 가서 그렇게 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	2010-07-13	박명옥	485	13	0
57285	“일어나 먹어라, 갈 길이 멀다.” - 7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	2010-07-13	김명준	509	19	0
57284	"찬미의 제사" - 7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	2010-07-13	김명준	348	4	0
57283	“그렇게 하여라. 그러면 살 것이다.”	2010-07-13	김명준	350	4	0
57282	신자가 너무 많아.. 3%만 되어야 소금 역할 |2|	2010-07-13	지요하	514	16	0
57281	월요일 늦은 저녁 - 느티나무 신부님	2010-07-13	박명옥	506	10	0
57280	천지창조 - 느티나무 신부님	2010-07-13	박명옥	483	9	0
57278	“선택은 하느님께 맡겨라!‘/ 헬리JM나웬	2010-07-13	김중애	657	2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