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943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  2023-07-03 장병찬 3260 0
16394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0,24-29/성 토마스 사도 축일) |1|  2023-07-03 한택규 3472 0
163941 초인은 아무나 되나?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|1|  2023-07-03 김중애 3271 0
163940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. |1|  2023-07-03 김중애 5213 0
163939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|1|  2023-07-03 김중애 2713 0
163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03) |1|  2023-07-03 김중애 6537 0
163937 매일미사/2023년 7월 3일 월요일 [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]   2023-07-03 김중애 4200 0
163936 쌍둥이 토마스는 우리의 믿음보다 더 크다. |2|  2023-07-03 김대군 2902 0
163935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...   2023-07-02 장병찬 3350 0
16393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주 중요한 싸움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  2023-07-02 장병찬 2170 0
163933 ■ 딸과 전무님의 통화 / 따뜻한 하루[127] |1|  2023-07-02 박윤식 6251 0
163932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.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 ... |1|  2023-07-02 주병순 2851 0
163931 여자 나이 13세 미만은 허락을 해도 강간죄 성립   2023-07-02 김대군 3080 0
163930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3|  2023-07-02 조재형 8367 0
16392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7-02 박영희 5614 0
163928 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. |1|  2023-07-02 최원석 2372 0
163927 참 삶의 길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7-02 최원석 3747 0
163926 [연중 제13주일 가해] |1|  2023-07-02 박영희 3084 0
1639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0,37-42) /연중 제13주일(교황 주일 ... |1|  2023-07-02 한택규 3021 0
1639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7-02 김명준 1831 0
163923 에수고난회 박탱원 신부님의 [7월 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께 ... |2|  2023-07-02 이기승 3552 0
163922 삶을 열심히 살아간다는 것은 |1|  2023-07-02 김중애 5181 0
163921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. |1|  2023-07-02 김중애 2771 0
1639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01) |2|  2023-07-02 김중애 4823 0
163919 매일미사/2023년 7월 2일 [(녹) 연중 제13주일(교황 주일)] |1|  2023-07-02 김중애 2371 0
1639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왜 교회를 믿는가? |2|  2023-07-02 김백봉7 4795 0
163917 ■† 12권-57. 영혼의 거룩한 상처는 위로의 향유이다. [천상의 책 ... |1|  2023-07-01 장병찬 2490 0
163916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... |1|  2023-07-01 장병찬 2380 0
163915 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3-07-01 장병찬 2690 0
16391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/ (아들들아, ... |1|  2023-07-01 장병찬 31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