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131 "..... 목이 메입니다 |2|  2010-03-22 민극기 6083 0
5413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22 김광자 5842 0
54129 무조건 용서해야 한다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10-03-21 김광자 6546 0
54128 침묵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1 이순정 4806 0
54127 (483) 제8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을 묵상합시다.   2010-03-21 이순의 43610 0
54126 사순 제5주일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1 박명옥 5059 0
54125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  2010-03-21 주병순 3417 0
54124 <내 친구들 가운데 이런 사람 많다> |2|  2010-03-21 김종연 4557 0
54122 진리에 따라 행동하라.   2010-03-21 김중애 3684 0
54121 비교하지 마라   2010-03-21 김중애 4722 0
54120 ♥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갈 시간이 없다.   2010-03-21 김중애 3913 0
54119 어둠이 오든지 빛이 오든지 항상 준비되어 있으라.   2010-03-21 김중애 45412 0
54118 십자가의 길(11-14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3-21 박명옥 3407 0
54117 십자가의 길(6-10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3-21 박명옥 3057 0
54116 십자가의 길(1-5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3-21 박명옥 4638 0
54115 "영원한 청춘" - 3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  2010-03-21 김명준 48219 0
54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03-21 이미경 77117 0
54110 3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1-1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  2010-03-21 권수현 4863 0
54109 인내론. |2|  2010-03-21 유웅열 4664 0
541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비 안에서의 정의 |13|  2010-03-21 김현아 87319 0
54107 더글러스 태프트(코카콜라 회장)이 말하는 "삶이란" |4|  2010-03-21 김광자 5075 0
5410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3-21 김광자 6274 0
54105 대인관계를 개선시키는 대화법   2010-03-20 김용대 6043 0
54104 3월 21일 사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3-20 노병규 70710 0
54103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10-03-20 주병순 39711 0
54102 사순 제5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0 박명옥 4898 0
54100 비판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20 장병찬 40112 0
54097 ♥자신의 존엄성을 깨달으면, 하느님의 나라 문턱에   2010-03-20 김중애 3721 0
54096 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   2010-03-20 김중애 3951 0
54095 모든 관계의 깊이   2010-03-20 김중애 39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