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1602 ■ 하느님 백성 전체가 복음의 선포자 / 복음의 기쁨 111 |1|  2016-01-08 박윤식 7711 0
10161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주님 공현 후 토요일)『 '기 ... |2|  2016-01-08 김동식 8011 0
101615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  2016-01-09 주병순 6931 0
101629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, 하늘이 열렸다.   2016-01-10 주병순 6081 0
101632 ■ 구약과 신약의 인수인계식 / 주님 세례 축일 |4|  2016-01-10 박윤식 7981 0
101657 ■ 즉시 버리고 곧바로 따르도록 / 연중 제1주간 월요일   2016-01-11 박윤식 7211 0
101667 † 당신은 한 성령의 두 방면을 깨닫고 있는가?   2016-01-11 윤태열 9281 0
101672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|1|  2016-01-12 주병순 5371 0
101678 조용히 하여라   2016-01-12 최원석 6921 0
101695 ■ 우리가 해야 할 첫째 임무는 /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1|  2016-01-13 박윤식 6771 0
101701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,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...   2016-01-13 최원석 6961 0
101702 "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"(1/1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1-13 신현민 5861 0
101703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사람을 고쳐 주셨다.   2016-01-13 주병순 5401 0
101704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, 등 2편 / 이채시인 |1|  2016-01-13 이근욱 6481 0
101714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16-01-14 주병순 5791 0
101718 ■ 모든 이에게 복음 전파를 / 복음의 기쁨 114   2016-01-14 박윤식 6161 0
101755 믿음, 시련, 지혜 그리고 유혹   2016-01-15 유웅열 9691 0
101756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|1|  2016-01-15 이기승 8241 0
10176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16-01-16 주병순 1,3001 0
101767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세요.   2016-01-16 최용호 6221 0
101770 기도(2)   2016-01-16 김중애 6661 0
101771 종교란 하느님에 대한 봉사요 사랑이다.   2016-01-16 김중애 7231 0
101779 자꾸만 생각이 많아지면   2016-01-16 최용호 6971 0
101780 지금 기뻐하는 이는 영원히 기뻐하고, 지금 우는 이는 영원히 우는 사람 ...   2016-01-16 김영완 8611 0
101791 ■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/ 연중 제2주일   2016-01-17 박윤식 8491 0
101806 각가지 재능을 사람에 따라 알맞게 나눠주셨다.   2016-01-17 유웅열 8071 0
101821 고요   2016-01-18 김중애 6451 0
101822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박민우 신부(서울대교구 서교동성당)<연중 ... |1|  2016-01-18 김동식 9331 0
101829 새 포도주를 헌 가죽부대에 담지 않는다(1/18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1-18 신현민 8441 0
101834 †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카나의 혼인잔치의 표징!   2016-01-18 윤태열 1,50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