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058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/ [복음과 묵상 ...   2010-03-19 장병찬 4203 0
54057 자녀들 양식으로 오신 예수님(루카복음2,1-5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0-03-19 장기순 4376 0
54056 정리안된 나의 상념 - 추억 만들기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9 이순정 4606 0
54055 그가 마음을 굳혔을 때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9 이순정 4372 0
54054 요셉형제님과 요셉피나자매님 축일을 축하해요!! |3|  2010-03-19 노병규 4706 0
54053 3월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41-51 묵상/ 내가 너에게 |2|  2010-03-19 권수현 4402 0
540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3-19 이미경 1,00015 0
54051 ♡ 성숙 ♡   2010-03-19 이부영 4285 0
54050 3월 19일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,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 ...   2010-03-19 노병규 74618 0
540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렵지 않으려면! |10|  2010-03-19 김현아 1,01012 0
54048 <아버지란!!!......>   2010-03-19 김종연 4763 0
54047 <농사꾼목사, 빈민목사>   2010-03-19 김종연 62314 0
54046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|2|  2010-03-19 박명옥 49810 0
5404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03-19 김광자 5359 0
54044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|5|  2010-03-19 김광자 5424 0
54043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  2010-03-18 김중애 4101 0
54042 사랑을 만난 여인 - 이인평 |1|  2010-03-18 이형로 5276 0
54041 "소통(疏通)의 중심" - 3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3-18 김명준 4343 0
54039 교황청, 메주고리예 성모 현현 조사   2010-03-18 장병찬 6504 0
54038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  2010-03-18 주병순 37313 0
54037 사순 제4주일 우리는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10-03-18 박명옥 75314 0
54036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속의 그 자리   2010-03-18 김중애 53313 0
54034 너의 역량을 발견하라   2010-03-18 김중애 4472 0
54032 ♥하느님의 지성소(至聖所)는 바로 인간이다.   2010-03-18 김중애 4243 0
54031 묵상과 묵상기도(마음의 기도)는 다름   2010-03-18 김중애 4494 0
54029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18 장병찬 3913 0
54028 Via Dolorosa / 십자가의 길 |1|  2010-03-18 노병규 6309 0
54027 슬픔의 순수함에서 죄를 뉘우침의 힘을 얻네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8 이순정 4925 0
54026 순수한 슬픔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8 이순정 5143 0
54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3-18 이미경 963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