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66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1-14 김광자 4793 0
50668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|4|  2009-11-14 김광자 6085 0
506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들볶다 |2|  2009-11-13 김현아 90515 0
50666 [강론] 연중 제 33주일 - 평신도 주일 (심흥보신부님) / [복음과 ...   2009-11-13 장병찬 5953 0
50665 <윤명숙 할머니께서 기부금 보낸 곳>   2009-11-13 송영자 4872 0
50663 "하늘 기쁨으로 충만한 삶" - 11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11-13 김명준 4544 0
5066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  2009-11-13 주병순 4131 0
50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1-13 이미경 1,16311 0
50660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  2009-11-13 장병찬 6544 0
50659 성막(탈출기26,1-3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11-13 장기순 2,2694 0
50658 정화와 심판|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13 박명옥 1,5407 0
50655 ♡ 세상을 바꾸는 힘 ♡   2009-11-13 이부영 8553 0
50654 11월13일 야곱의 우물-루카 17,26-37 묵상/ 준비를 서둘러야 ... |1|  2009-11-13 권수현 5434 0
506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 떼가 |5|  2009-11-13 김현아 1,29717 0
5065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1   2009-11-13 김명순 4223 0
50651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11-13 노병규 1,28721 0
50650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왜 생겨났을까? |2|  2009-11-13 유웅열 4715 0
5064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11-13 김광자 6893 0
50648 가슴으로 하는 사랑 |2|  2009-11-13 김광자 7181 0
50647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말씀은..   2009-11-12 소순태 4181 0
50645 "우리 가운데에 있는 하느님의 나라" - 1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09-11-12 김명준 4152 0
50644 <글 쓰는 게 별건가?>   2009-11-12 송영자 4131 0
50643 <이 정도를 '글'이라 한다더라>   2009-11-12 송영자 5380 0
50641 유딧기2장 홀로페르네스가 서쪽 지방을 토벌하다   2009-11-12 이년재 3961 0
50640 <내게도 이런 친구가 있다네>   2009-11-12 송영자 4371 0
50639 작은 기적을 통해 주님의 숨결을 느낄 때 |1|  2009-11-12 이근호 5271 0
50638 <꿈결 같아야 할 학창시절> |1|  2009-11-12 송영자 4481 0
50637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  2009-11-12 주병순 1,3902 0
50636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3) - 치유의 성모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12 박명옥 1,5058 0
50635 차동엽 신부에게 ‘산상수훈 팔복’을 묻다 <하>   2009-11-12 장병찬 1,52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