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024 ♡ 귀기울이는 제자 마리아 ♡   2010-03-18 이부영 4213 0
54023 <목사님, 우리 목사님>   2010-03-18 김종연 4781 0
54022 <3월의 바람 속에>-이해인   2010-03-18 김종연 4401 0
54021 아이고, 내 돈 육백원!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0-03-18 노병규 6304 0
540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은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... |6|  2010-03-18 김현아 87117 0
54019 3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5,31-47 묵상/ 무엇을 품고 있는가 ... |3|  2010-03-18 권수현 3796 0
54018 시간은 나와 동행하는 천사다. |2|  2010-03-18 유웅열 3464 0
54017 3월 18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3-18 노병규 94321 0
54015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|4|  2010-03-18 김광자 5553 0
540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3-18 김광자 4781 0
54013 노인과 의사-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3-17 김용대 4465 0
54012 "나는 너를 잊지 못한다." - 3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3-17 김명준 4624 0
54011 성모님께서 한국에서 주신 메시지(스테파노 곱비신부/이태리)   2010-03-17 김중애 6241 0
54010 <사순 제5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3-17 김종연 3901 0
54008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기   2010-03-17 김중애 4021 0
54007 ♥우리 자신을 향해 가는 여정은 가장 어렵고 함정의 길   2010-03-17 김중애 4261 0
54006 좋은 중재인 묵주기도 |3|  2010-03-17 김중애 5110 0
54004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   2010-03-17 주병순 35513 0
54003 사순 제 4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17 박명옥 60710 0
54002 <눈물겨운 의사선생님 모습>   2010-03-17 김종연 1,08117 0
54001 '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17 정복순 4076 0
54000 소통기도...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3|  2010-03-17 이은숙 7423 0
53999 하느님께서는 "NO"라고 말씀하셨다 / [복음과 묵상] |3|  2010-03-17 장병찬 4387 0
53998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/ 최강 스테파노 신부 |4|  2010-03-17 노병규 69811 0
53997 잊지 않는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7 이순정 4582 0
539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03-17 이미경 91012 0
53995 내 힘들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7 이순정 4969 0
53994 ♡ 겸손함 ♡   2010-03-17 이부영 4972 0
53993 3월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17-3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3|  2010-03-17 권수현 5043 0
53992 우리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. |3|  2010-03-17 유웅열 42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