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012 "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"(3/8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3-08 신현민 9221 0
103015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.   2016-03-08 최원석 7791 0
103017 마음과 마음으로 이야기 하라!   2016-03-08 유웅열 7261 0
103028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   2016-03-09 주병순 5441 0
103030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9일 [(자) 사순 제4주간 수요일] |1|  2016-03-09 김중애 5151 0
103038 "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"(3/9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6-03-09 신현민 8851 0
103051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  2016-03-10 주병순 7271 0
103056 영성체에 대한 사랑과 열정   2016-03-10 김중애 9071 0
103064 삶의 목표?   2016-03-10 유웅열 7711 0
103066 우리를 보살피고 잘 이끄시는 분이 분명 계십니다.   2016-03-10 유웅열 8131 0
103067 "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"(3/10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3-10 신현민 7181 0
103075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1일 [(자) 사순 제4주간 금요일] |1|  2016-03-11 김중애 6371 0
103078 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Ⅷ (우정)   2016-03-11 김중애 8201 0
103086 "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"(3/1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3-11 신현민 7901 0
103088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  2016-03-11 최원석 8081 0
103099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16-03-12 주병순 9071 0
103106 천상의모습으로   2016-03-12 김중애 7371 0
103118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  2016-03-13 주병순 8001 0
103126 발 씻음 |1|  2016-03-13 김중애 9271 0
103138 나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16-03-14 주병순 9251 0
103142 ■ 기쁨을 얻으면서 나누는 이 / 사순 제5주간 월요일   2016-03-14 박윤식 9371 0
103149 "믿음은 거울이 아니다"(3/1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3-14 신현민 7441 0
103150 사랑하라!   2016-03-14 유웅열 7901 0
103161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|1|  2016-03-15 주병순 1,1611 0
103166 연민의 필요성   2016-03-15 김중애 8031 0
103177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노성호 신부(수원교구 효명 중.고등학교) ... |1|  2016-03-16 김동식 1,0421 0
103181 오늘의 기도 (795) '16.3.16. 수.   2016-03-16 김명준 8291 0
10319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5주간 목요일)『 예수 ... |1|  2016-03-16 김동식 9941 0
103199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  2016-03-17 주병순 8361 0
10320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열 다섯   2016-03-17 양상윤 90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