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123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|4|  2010-07-07 김광자 5705 0
5712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7-07 김광자 6532 0
57121 "자유인이냐 노예냐?" - 7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7-06 김명준 4486 0
57120 "평화 공존의 삶" - 7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7-06 김명준 38817 0
57119 7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7-06 박명옥 41310 0
57118 8개월의 여정 끝에 귀가하신 노친 |1|  2010-07-06 지요하 52717 0
57117 존경심   2010-07-06 김용대 5133 0
57116 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   2010-07-06 김중애 62019 0
57115 수련,연꽃,나팔꽃.매괴꽃.루비.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7-06 박명옥 52210 0
57114 주님의 뜻을 받아들임   2010-07-06 김중애 59920 0
57113 신앙은 체험을 통해서 가능해진다.   2010-07-06 김중애 5013 0
57110 하느님의 응답   2010-07-06 김중애 4462 0
57109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7-06 정복순 5048 0
57108 골룸바의 일기 |7|  2010-07-06 조경희 3944 0
5710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0-07-06 주병순 3792 0
57106 질투하는 자의 헛소리와 변절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7-06 이순정 6467 0
57105 <혼백, 혼령, 성령>   2010-07-06 김종연 5052 0
571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7-06 이미경 1,10416 0
57102 ♡ 빠스카의 신비 ♡   2010-07-06 이부영 4854 0
57100 연중 제14주일 -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3|  2010-07-06 박명옥 70616 0
57104 개미 밟지 마세용~~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7-06 박명옥 44610 0
57099 7월 6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7-06 노병규 2,69242 0
57098 정의와 진실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06 이순정 4934 0
570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도 억울하셨다 |6|  2010-07-06 김현아 94517 0
57096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... |1|  2010-07-06 이순정 3965 0
5709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7-06 김광자 4631 0
57094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|2|  2010-07-05 김광자 4866 0
57093 "하느님 자랑" - 7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7-05 김명준 3953 0
57092 휴가 가서까지도   2010-07-05 김용대 4711 0
57090 증거하는 믿음   2010-07-05 김중애 3511 0
57086 7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"쉼" 개최   2010-07-05 김수진 404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