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597 11월 11일 수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1|  2009-11-11 노병규 1,10616 0
50595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|4|  2009-11-11 김광자 7026 0
5059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  2009-11-11 김광자 6144 0
50592 "주님의 겸손한 종" - 11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11-10 김명준 6065 0
50591 "성체성사의 은총" - 1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11-10 김명준 4555 0
50590 하루살이 군무(群舞)   2009-11-10 손영줄 4412 0
50589 한 병의 마중물 - 윤경재   2009-11-10 윤경재 5157 0
50588 주님께서 "외롭다" 하십니다. |2|  2009-11-10 유성종 6129 0
50587 토빗기14장 토빗의 유언과 죽음 |4|  2009-11-10 이년재 3952 0
50586 존경을 받고 싶어하는 심사   2009-11-10 김용대 5304 0
50585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  2009-11-10 주병순 4122 0
50583 성체 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10 장병찬 2,2663 0
50582 아,주님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11-10 박명옥 1,7277 0
50581 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10 박명옥 1,5717 0
50584 사제를 위한 기도 7일째 (부지런한 사제)   2009-11-10 박명옥 4252 0
50580 <남의 일을 잘 봐주는 미덕>   2009-11-10 송영자 1,3642 0
505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9-11-10 이미경 1,31517 0
50577 ♡ 귀 기울임 ♡   2009-11-10 이부영 4994 0
50576 11월10일 야곱의 우물-마태 16,13-19 묵상/게으름 |1|  2009-11-10 권수현 4872 0
505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8   2009-11-10 김명순 3973 0
505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네가 하느님의 아들이거든...” |6|  2009-11-10 김현아 1,21219 0
50571 <죽을 때까지 받는 세례>   2009-11-10 송영자 5400 0
50570 그분이 왜 필요한 것일까? |1|  2009-11-10 유웅열 5082 0
50569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|6|  2009-11-10 김광자 6466 0
505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11-10 김광자 4661 0
50567 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11-09 노병규 96916 0
50566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1) - 순례자의 의무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1-09 박명옥 9036 0
50559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2) - 성모님께서 친히 잡으신 터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09-11-09 박명옥 8216 0
50557 전철을 탈 때마다   2009-11-09 지요하 9301 0
50553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09-11-09 주병순 4444 0
50552 <어느 채식주의자의 우김질>   2009-11-09 송영자 57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