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7015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14주일 2010년 7월 4일).
|
2010-07-02 |
강점수 |
459 | 3 |
0 |
57014 |
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...
|
2010-07-02 |
주병순 |
408 | 1 |
0 |
57013 |
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.[허윤석신부님]
|2|
|
2010-07-02 |
이순정 |
558 | 10 |
0 |
57012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201 ...
|1|
|
2010-07-02 |
강점수 |
390 | 5 |
0 |
57011 |
♥당신 숨결인 성령을 주심으로 우리와 가깝게 되셨다.
|1|
|
2010-07-02 |
김중애 |
351 | 1 |
0 |
57009 |
◈ 잘 난 점보다 취약점을 고쳐야 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|
2010-07-02 |
김중애 |
510 | 2 |
0 |
57008 |
나를 따르라.
|
2010-07-02 |
김중애 |
459 | 1 |
0 |
57007 |
아버지의 기쁨, 어머니같은 사랑( 루카복음15,1-32)/박민화님의 성 ...
|2|
|
2010-07-02 |
장기순 |
780 | 5 |
0 |
57005 |
♡ 귀한 선물 ♡
|
2010-07-02 |
이부영 |
462 | 6 |
0 |
57002 |
7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9-13 묵상/ 나의 세관
|1|
|
2010-07-02 |
권수현 |
404 | 4 |
0 |
5700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2|
|
2010-07-02 |
이미경 |
1,601 | 28 |
0 |
57000 |
연중 제13주일 - ♥짝사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0-07-02 |
박명옥 |
519 | 17 |
0 |
56999 |
패배자들
|2|
|
2010-07-02 |
김용대 |
377 | 14 |
0 |
56998 |
7월 2일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1|
|
2010-07-02 |
노병규 |
1,149 | 26 |
0 |
56997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4|
|
2010-07-02 |
김광자 |
446 | 3 |
0 |
56996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대화
|11|
|
2010-07-02 |
김현아 |
1,042 | 20 |
0 |
56995 |
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
|6|
|
2010-07-01 |
김광자 |
464 | 5 |
0 |
56993 |
부활 찬송, " 용약하라 ( Exsultet, Exultet )"에서 ...
|4|
|
2010-07-01 |
소순태 |
339 | 3 |
0 |
56992 |
"하느님의 사람" - 7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|
2010-07-01 |
김명준 |
345 | 5 |
0 |
56991 |
몸은 정직하다/안셀름 그륀
|
2010-07-01 |
김중애 |
438 | 1 |
0 |
56990 |
한 대의 미사가 얼마나 중요한지?
|4|
|
2010-07-01 |
김장섭 |
570 | 4 |
0 |
56989 |
<김대건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
|
2010-07-01 |
김종연 |
543 | 14 |
0 |
56988 |
느티나무 신부님 서울 응암동 성당 일일피정
|
2010-07-01 |
박명옥 |
634 | 10 |
0 |
56987 |
내가 사랑받았고...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7-01 |
이순정 |
813 | 19 |
0 |
56986 |
끝나지 않을 사랑
|
2010-07-01 |
김중애 |
473 | 1 |
0 |
56985 |
회심의 작은 동작들
|
2010-07-01 |
김중애 |
386 | 1 |
0 |
56984 |
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
|
2010-07-01 |
김중애 |
494 | 3 |
0 |
56983 |
◈ 적극성을 선물합시다.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|
2010-07-01 |
김중애 |
419 | 1 |
0 |
56981 |
우리의 마음과 말은 항상 맑아야 한다.
|1|
|
2010-07-01 |
유웅열 |
435 | 4 |
0 |
56980 |
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
|
2010-07-01 |
주병순 |
315 | 1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