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873 ♥하느님을 우리 자신에게서 구해내야 한다.   2010-03-12 김중애 3962 0
53875 Re:♥하느님을 우리 자신에게서 구해내야 한다.   2010-03-12 이년재 2301 0
53872 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   2010-03-12 김중애 4232 0
53871 하느님의 손을 잡고   2010-03-12 김중애 39513 0
53870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12 박명옥 4748 0
53869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10-03-12 주병순 3819 0
53868 <나는 이런 교수를 알고 있다>   2010-03-12 김종연 4044 0
538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사순 제4주일 2010년 3월 14일)   2010-03-12 강점수 4363 0
53866 우리도 마귀를 쫓아낼 수 있다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12 장병찬 4493 0
53864 아기 낳지 못한 여인들의 믿음(루카복음1,1-8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0-03-12 장기순 4635 0
53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12 이미경 92812 0
53862 네 안에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2 이순정 4624 0
53861 그러므로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2 이순정 4293 0
53860 ♡ 마리아를 사랑하는 사람 ♡   2010-03-12 이부영 4032 0
53859 3월12일 야곱의 우물-마르 12,28ㄱㄷ-34 묵상/ 자신을 다 버리 ... |2|  2010-03-12 권수현 4794 0
538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승과 신랑 |4|  2010-03-12 김현아 90620 0
53857 3월 12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3-12 노병규 1,24024 0
53856 날마다 좋은 날 |5|  2010-03-12 박계용 5249 0
53855 언젠가 죽는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? |2|  2010-03-12 유웅열 52213 0
53850 외아들 다리   2010-03-12 김용대 4142 0
53849 그는 |6|  2010-03-12 김광자 4235 0
5384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12 김광자 4691 0
53847 “내가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.” - 3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03-11 김명준 3732 0
53846 마음과 마음으로 하는 대화   2010-03-11 김중애 3811 0
53843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3-11 박명옥 63812 0
53842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  2010-03-11 주병순 39513 0
53840 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  2010-03-11 김중애 3972 0
53839 ♥“너희 주의 즐거움에 들어오라.”   2010-03-11 김중애 3492 0
53838 거룩한 중심   2010-03-11 김중애 3801 0
53837 우리의 성체조배를 고대하시는 예수님께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11 장병찬 4471 0
53836 <훌라춤 강사와 뜨개질 선생>   2010-03-11 김종연 38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