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979 <이런 이런, 나 좀 봐라>   2010-07-01 김종연 41014 0
56978 연중 제13주일 -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0-07-01 박명옥 57613 0
56977 ♡ 새로움 ♡   2010-07-01 이부영 37315 0
569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에게 용서하는 권한을 주신 하 ... |3|  2010-07-01 김현아 98114 0
569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7-01 이미경 89813 0
56972 7월1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 1-8 묵상/ 한 집에 머물러라 ! |1|  2010-07-01 권수현 4493 0
56971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7-01 노병규 92218 0
56970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|8|  2010-07-01 김광자 6215 0
5696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7-01 김광자 4833 0
56968 "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." - 6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0-06-30 김명준 4147 0
56967 거꾸로 산 세월   2010-06-30 김용대 5632 0
56965 골룸바의 일기 |6|  2010-06-30 조경희 4954 0
56966 다양한 후크시아 꽃 |2|  2010-06-30 노병규 43510 0
56964 마귀들렸다는 것은!- 짜증과 분노의 덫에 걸린 우리자신!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30 이순정 9456 0
56963 선과 악   2010-06-30 김열우 6010 0
56962 <행상들의 목소리>   2010-06-30 김종연 3781 0
56961 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   2010-06-30 김중애 5541 0
56960 하느님 밖에는 다른 고향이 없다.   2010-06-30 김중애 4141 0
56959 참된 잣대   2010-06-30 김중애 4172 0
56958 ◈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?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6-30 김중애 6492 0
56956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  2010-06-30 주병순 36415 0
56955 연중 제13주일 - 네가 나를 따를 수 있느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0-06-30 박명옥 55714 0
56954 ♡ 활짝 피어나십시오 ♡   2010-06-30 이부영 49215 0
56953 6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28-34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06-30 권수현 4271 0
569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6-30 이미경 95814 0
56951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6-30 노병규 91816 0
569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의 돼지들 |2|  2010-06-30 김현아 1,10614 0
5694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30 김광자 4872 0
56948 사랑하는 울 엄마 강 헬레나님께 |14|  2010-06-30 김광자 4637 0
56947 ▣ 천주교는 마리아를 믿는 교회가 아니다.   2010-06-29 이부영 4151 0
56946 인생의 주관자이신 예수   2010-06-29 한성호 39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