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730 안다는 것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  2008-07-17 김광자 5236 0
37796 [강론] 연중 제16주일- 가라지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|4|  2008-07-19 장병찬 5235 0
38405 가을 편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8-08-15 김광자 5236 0
38408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가지고 있나요? |8|  2008-08-15 김광자 5237 0
39606 (320)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. |6|  2008-10-03 김양귀 5235 0
39836 "내 마음 집의 주인" - 10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0-11 김명준 5232 0
40196 중대한 진리들   2008-10-23 장병찬 5232 0
4020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 ... |1|  2008-10-23 방진선 5232 0
40321 배추를 절이다... |5|  2008-10-27 박영미 5234 0
41323 갈망, 욕망 그리고 하느님 얼굴 |4|  2008-11-25 김용대 5231 0
41382 누가 내 어머니이냐? |1|  2008-11-26 김용대 5231 0
41832 제가 만나는 고향들 |7|  2008-12-10 박영미 5235 0
41960 ♡ 삼위 일체에 대한 고상한 교리 ♡   2008-12-14 이부영 5231 0
42609 하늘 |2|  2009-01-03 박영미 5230 0
4263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1-05 김광자 5235 0
43268 보슬비 내리는 아침 |7|  2009-01-27 박영미 5234 0
43453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산다.(신앙체험기) |7|  2009-02-02 유웅열 5235 0
43541 2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7-13 묵상/ 빼앗길 수 없는 가 ... |3|  2009-02-05 권수현 5234 0
43830 겉모양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자! |4|  2009-02-15 유웅열 5235 0
43934 벳사이다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[영적인 의미] |4|  2009-02-18 장이수 5233 0
44289 오늘의 복음 묵상 - 그들도 모르고 우리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. |2|  2009-03-02 박수신 5234 0
44931 3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7, 12.10.25-30 묵상/ 고독 ... |3|  2009-03-27 권수현 5236 0
44996 모닥불   2009-03-30 김성준 5231 0
45076 4월 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 51-59 묵상/ 따름 = 영원한 ... |6|  2009-04-02 권수현 5234 0
45287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09-04-10 주병순 5232 0
45554 진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는 돼지떼 [교회 안의 군대]   2009-04-22 장이수 5231 0
47231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2|  2009-07-03 주병순 5231 0
47996 삶과 거룩함/하느님의 뜻은 무엇인가?   2009-08-03 김중애 5232 0
48063 삶에 대한 무한한 지혜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  2009-08-05 유웅열 5233 0
48394 ♥가벼움과 즐거움, 지금 자신의 삶 안에 머물기   2009-08-17 김중애 52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