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745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08-07-17 주병순 5274 0
37763 감수성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07-18 조연숙 5274 0
37871 공원에서 |6|  2008-07-22 이재복 5277 0
38084 8월 2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  2008-08-01 장병찬 5276 0
38113 '옳지 않습니다.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8-02 정복순 5273 0
38379 오늘의 묵상(8월14일)[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 ... |18|  2008-08-14 정정애 52712 0
38408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가지고 있나요? |8|  2008-08-15 김광자 5277 0
38412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78 - 82항) |1|  2008-08-15 장선희 5272 0
38804 ♡ 반사되는 기쁨 ♡   2008-09-02 이부영 5274 0
39561 그리스도적인 십자가, 그리스도적인 고통 [자기 안에] |4|  2008-10-01 장이수 5271 0
39885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08-10-13 주병순 5271 0
40218 (372)< 나 단풍들어 부렀네... > |14|  2008-10-23 김양귀 5277 0
40252 (375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7|  2008-10-25 김양귀 5274 0
40284 율법과 사랑   2008-10-26 김용대 5272 0
40966 남은 생 에서 바라는 것이 있다면.. - 박범신 님의 (젊은 사슴에 ...   2008-11-14 김경애 5272 0
41302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지 못했다 |3|  2008-11-24 김용대 5275 0
41670 12월 5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  2008-12-04 장병찬 5273 0
41960 ♡ 삼위 일체에 대한 고상한 교리 ♡   2008-12-14 이부영 5271 0
4272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49   2009-01-08 방진선 5270 0
4292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4 |1|  2009-01-14 김명순 5274 0
43461 (410)기쁘고도 기쁜 날 ...+주님은 저희기도에 응답을 주신 날입니 ... |16|  2009-02-02 김양귀 5275 0
43828 예레미야서 제25장 1 -38절 유배 이전에 한 예레미야의 예언 요약 |1|  2009-02-15 박명옥 5272 0
44381 마음으로 드릴께요 |15|  2009-03-05 김광자 5277 0
45042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09-03-31 주병순 5271 0
45170 ♡ 환대 ♡   2009-04-06 이부영 5276 0
45287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09-04-10 주병순 5272 0
46221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어라!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2|  2009-05-19 유웅열 5274 0
4654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6-03 김광자 5275 0
4672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6-11 김광자 5272 0
46791 조규만 주교님을 비롯 열입곱분의 사제단 입당 행렬 |4|  2009-06-13 김경희 52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