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673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05 박명옥 5258 0
53672 오늘의 복음묵상 - 저에게도 회개를 |2|  2010-03-05 박수신 46712 0
53671 "인생의 江, 공동체의 江, 하느님의 江" - 3.5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0-03-05 김명준 4814 0
53670 "행복하여라,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!" - 3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03-05 김명준 3844 0
53669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  2010-03-05 주병순 3571 0
53668 크리스챤 금언 |2|  2010-03-05 김중애 4821 0
53667 [3월 6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/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...   2010-03-05 장병찬 3791 0
53666 '어떤 밭주인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05 정복순 5122 0
5366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사순 제3주일 2010년 3월 7일 )   2010-03-05 강점수 5084 0
53664 구름기둥이 이스라엘인들을 이끌다 (탈출기40,1-38)/박민화님의 성경 ...   2010-03-05 장기순 6077 0
53663 성체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  2010-03-05 이은숙 7245 0
53662 삶이란 무엇인가? |2|  2010-03-05 유웅열 5775 0
53661 3월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,33-43.45-46 묵상/ 의사 선 ... |1|  2010-03-05 권수현 4664 0
53660 좋으신 하느님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5 이순정 4662 0
53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05 이미경 1,05911 0
53658 고치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5 이순정 4311 0
53657 ♡ 어머니 마리아 ♡   2010-03-05 이부영 4342 0
53656 3월 5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3-05 노병규 87616 0
536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네 자신을 알라!” |3|  2010-03-05 김현아 1,03818 0
53653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|6|  2010-03-05 김광자 6847 0
536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05 김광자 5352 0
53650 그 부자의 죄는 무엇인가? |1|  2010-03-04 김용대 4843 0
53649 욥기 40장 하느님의 꾸짖으심 |3|  2010-03-04 이년재 4371 0
53648 하나가 되는 것 - 윤경재   2010-03-04 윤경재 6817 0
53643 <사랑, 아름답고도 아픈 그 사랑>-호인수 신부 |2|  2010-03-04 김종연 5531 0
53642 태안 바다에 눈물이 여울진다   2010-03-04 지요하 3981 0
53641 ♥만족하는 법을 배워라   2010-03-04 김중애 5211 0
53640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10-03-04 김중애 4981 0
53639 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.   2010-03-04 김중애 4711 0
5363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... |1|  2010-03-04 주병순 37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