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512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3주간 월요일)『 예 ...   2016-06-26 김동식 9351 0
105128 나를 따라라. |1|  2016-06-27 주병순 7571 0
105129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공기와 공간-Santa Marta 미사"(201 ...   2016-06-27 정진영 9451 0
105130 ▶ 가족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6-06-27 이진영 9611 0
105140 십자가 성 요한의 가르침   2016-06-27 김중애 8851 0
105142 현대인들 왜 사랑이 고갈되고 있을까?   2016-06-27 김중애 9651 0
105145 "너는 나를 따라라"(6/27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6-27 신현민 1,0931 0
105152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조용해졌다 ...   2016-06-28 주병순 9931 0
105158 6.28. 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... |1|  2016-06-28 송문숙 1,0141 0
105163 "바람과 호수를 꾸짖었다"(6/28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6-28 신현민 1,2021 0
105164 평화는 영혼의 길잡이입니다.   2016-06-28 최용호 1,0741 0
1051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... |1|  2016-06-28 김동식 8891 0
10516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6-06-29 주병순 7741 0
105176 ■ 두 사도의 용기와 열정으로 선교사명을 /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...   2016-06-29 박윤식 1,0571 0
105181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  2016-06-29 김중애 1,4391 0
105185 "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"(6/29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6-29 신현민 1,1651 0
105188 ▶ 바위 , 지혜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...   2016-06-29 이진영 1,1271 0
105200 하느님 만나는 장소인 묵상기도   2016-06-30 김중애 1,1421 0
105204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6-06-30 강헌모 1,3141 0
105205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  2016-06-30 최원석 1,0481 0
105227 "일어나 그분을 따랐다"(7/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7-01 신현민 1,1641 0
105246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  2016-07-02 최원석 1,0421 0
105254 용서를 바라면서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들   2016-07-03 김중애 9361 0
105257 "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"(7/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7-03 신현민 9031 0
105258 덕을 찬양하다 |1|  2016-07-03 임종옥 8121 0
105274 7.4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  2016-07-04 송문숙 9331 0
105277 "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"(7/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7-04 신현민 1,0661 0
105292 7.5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  2016-07-05 송문숙 1,0431 0
105294 "사람은 사람을 선악과나무의 열매로 보고 있다"(7/5) - 김우성비오 ...   2016-07-05 신현민 1,1771 0
10529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4주간 수요일)『 하 ... |1|  2016-07-05 김동식 1,08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