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278 <하느님 탓일까, 우리 탓일까?>   2009-09-21 김수복 5250 0
49301 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/시련이 주는 뜻밖의 이익   2009-09-22 김중애 5252 0
50072 10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39-48 묵상/ 준비하며 사는 ... |2|  2009-10-21 권수현 5254 0
51057 펌 - (86) 떼밀이 |3|  2009-11-29 이순의 5253 0
51283 "믿음의 눈" - 12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3|  2009-12-07 김명준 5256 0
5152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  2009-12-18 강점수 5253 0
51998 1월5일 야곱의 우물-마르6, 34-44 묵상/ 천 원짜리 두부 |2|  2010-01-05 권수현 5256 0
52500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9 |4|  2010-01-23 김현아 5256 0
54825 사랑하신 나머지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14 이순정 5256 0
5484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4-15 김광자 5253 0
55801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18 이순정 52512 0
56038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6 박명옥 52513 0
577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05 김광자 5251 0
57994 하늘의 왕 그 가치를 알아보시오.   2010-08-13 김중애 5250 0
58101 "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" - 8.19, 이수 ... |2|  2010-08-19 김명준 5255 0
59066 RE: 59022번 글에 대한 칠문의 답글 및 재질문 |1|  2010-10-08 소순태 5250 0
61949 믿음에서 나오는 것들 |1|  2011-02-09 김용대 5255 0
62875 고통 속에도 삶이 있다. |1|  2011-03-17 유웅열 5254 0
64030 지천명 그리고...축복과 행복   2011-04-28 김희경 5255 0
65878 흙의 땅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10 노병규 5258 0
65977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/펌   2011-07-14 이근욱 5252 0
69608 시비에 대해 시비 걸지 마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  2011-12-12 노병규 5255 0
708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 없는 아기처럼   2012-01-27 김혜진 5259 0
72075 짐이 변하여 선물로 - 3.2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3-26 김명준 5259 0
72437 부활 팔일 축제 -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1|  2012-04-12 박명옥 5251 0
73858 발자국 소리 들으시려고 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6-20 김은영 5255 0
74164 군대라는 이름의 자기 지방 [독이 되는 예수님]   2012-07-04 장이수 5250 0
74310 ♡ 마리아의 응답 ♡   2012-07-12 이부영 5250 0
75565 위대한 하느님의 등장[4]아브라함이 부르심을 받다   2012-09-16 박윤식 5250 0
75874 + 당신의 사랑을 앙모하며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9-30 김세영 525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