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774 ◈평가 기준의 진상을 말씀하시는 분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님   2010-06-22 김중애 3351 0
56773 십자가와 자녀교육 |1|  2010-06-22 김용대 4564 0
56772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/김상조신부님   2010-06-22 김중애 4351 0
56771 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6-22 정복순 6403 0
56770 지나간 것은 내버려 두어라 /안셀름 그륀   2010-06-22 김중애 6223 0
56769 아버지를 사랑하도록 허용하는 것   2010-06-22 김중애 3662 0
56768 종이 십자가   2010-06-22 김중애 4923 0
56767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22 조경희 4242 0
56766 왜 좁은 문일까?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6-22 이순정 6716 0
56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6-22 이미경 96814 0
56764 ♡ 그리스도의 향기 ♡   2010-06-22 이부영 4332 0
56763 6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6.12-14 묵상/ 좁은 문 |3|  2010-06-22 권수현 47116 0
56762 덩굴 장미와 야경 느티나무 신부님 /음악 Love Story / Nan ...   2010-06-22 박명옥 54811 0
567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어려운 것을 선택하라 |11|  2010-06-22 김현아 2,19633 0
56760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2|  2010-06-22 박명옥 56014 0
56757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|1|  2010-06-22 김용대 4093 0
56754 <예수는 성직자였나, 일반신도였나?>   2010-06-22 김종연 3841 0
56753 6월 22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6-22 노병규 74612 0
5675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22 김광자 4302 0
56751 꼭 필요한 아홉가지 열매 |6|  2010-06-22 김광자 4742 0
56749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10-06-21 주병순 3451 0
56748 네 눈 속에, 내 눈 속에....   2010-06-21 이인옥 4113 0
56747 내면을 보시는 하느님   2010-06-21 김중애 3632 0
56746 성 령   2010-06-21 김중애 5431 0
56745 나는 들보 넌 티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6-21 이순정 5943 0
56744 유혹/안셀름 그륀   2010-06-21 김중애 6543 0
56743 잘 죽기 위한 기도   2010-06-21 김중애 5941 0
56742 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   2010-06-21 김중애 3681 0
56741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21 조경희 4262 0
56740 신뢰는 나의 힘과 방패가 된다. |1|  2010-06-21 유웅열 38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