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91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1-02 김광자 5222 0
52114 주님 세례 축일 : 말씀 자료/손 용환 신부   2010-01-09 원근식 5224 0
52548 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24 장병찬 5222 0
53473 방울과 석류는 하느님 말씀을 증거(탈츨기39,1-43)/박민화님의 성경 ...   2010-02-26 장기순 5225 0
53633 놓치면 진짜 죽는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4 이순정 5224 0
53758 비록 10년 '애마'의 모습은 보기 흉하지만 |1|  2010-03-08 지요하 5221 0
54608 주님께서는 항상 저와 함께 계셨으나 저는 주님과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  2010-04-07 김용대 52210 0
55060 하느님 친히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6|  2010-04-23 김광자 52215 0
55219 가치를 높여라 / 분(憤)을 품지 말자 / [복음과 묵상] |3|  2010-04-28 장병찬 5224 0
56564 왜 울었을까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10-06-14 김광자 5225 0
57038 저 세상으로 간다는 것 |1|  2010-07-03 김중애 5222 0
57311 ♥기도의 세 가지 ‘규율’-말씀과 침묵과 인도자   2010-07-14 김중애 5222 0
57767 8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21-2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08-04 권수현 5224 0
58447 영성체의 효과   2010-09-06 김중애 5221 0
59819 하지도 않으면서 생각만 하는 선행(인의도덕) |1|  2010-11-09 강칠등 5221 0
60329 "기다림의 기쁨" - 11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11-29 김명준 5226 0
61059 선택은 언제나 하느님 쪽으로 결정하라.   2010-12-29 김중애 5222 0
61274 세자요한의 제자들의 당황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08 이순정 5224 0
61618 '복음을 선포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25 정복순 5223 0
64703 창녀와 예수님 [ 내 안에 그리고 너 안에]   2011-05-24 장이수 5222 0
65144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 6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06-10 김명준 5224 0
65484 세례자 요한의 소명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24 이순정 5227 0
65932 믿음-기적-회개 - 7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1-07-12 김명준 5228 0
66435 바라보는 기쁨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1 이순정 5229 0
69827 ♡ 하느님 안에 사는 것 ♡   2011-12-21 이부영 5223 0
72646 부활의 삶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4-22 김명준 5223 0
74446 가장 편한 멍에   2012-07-19 강헌모 5224 0
76206 ♡ 성호경이 무엇입니까? ♡ |1|  2012-10-17 이부영 5225 0
76379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어가는 사람이 말하는 '황홀 ...   2012-10-25 강헌모 5220 0
76515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세요   2012-10-31 강헌모 52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