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24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|1|  2008-05-15 주병순 5262 0
36483 말씀으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  2008-05-25 김광자 5266 0
36485 어머니   2008-05-25 김성준 5262 0
36749 자신있게, 적극적으로, 당당하게, 용기있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 ... |1|  2008-06-07 조연숙 5263 0
36968 6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38-42 묵상/ 복수는 나의 것 |6|  2008-06-16 권수현 5264 0
37533 잡념과 메마름의 고통 |6|  2008-07-09 최익곤 5265 0
38108 축제를 통해 모친과 상봉하는 이청준씨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8-02 신희상 5268 0
38138 매일의 실천 사항   2008-08-03 장선희 5261 0
38188 사람이 사람이기를 너무나 사랑하신다 [수요일] |9|  2008-08-05 장이수 5261 0
38189 신적 자아의 흡수<와> 신적 본성의 참여 [신앙교리성 문헌] |8|  2008-08-05 장이수 2971 0
38348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|2|  2008-08-12 주병순 5262 0
38617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08-08-24 주병순 5261 0
39538 ♡ 참된 자유 ♡   2008-10-01 이부영 5261 0
39620 연중 제27주일/인간의 배은망덕과 하느님의 인내/손희송 신부 |1|  2008-10-03 원근식 5263 0
39836 "내 마음 집의 주인" - 10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0-11 김명준 5262 0
40158 (367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8|  2008-10-22 김양귀 5266 0
4020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 ... |1|  2008-10-23 방진선 5262 0
40505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|6|  2008-11-01 김광자 5263 0
4063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  2008-11-05 방진선 5261 0
42020 충실한 영혼에게 만복이신 예수 성심 |3|  2008-12-16 장병찬 5264 0
42553 지금 이 순간의 성스러움을 누리자! |5|  2009-01-02 유웅열 5263 0
43810 2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-10 묵상/ 예수님의 사랑법 |3|  2009-02-14 권수현 5265 0
43934 벳사이다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[영적인 의미] |4|  2009-02-18 장이수 5263 0
44528 "내 잔을 마실 수 있느냐" [정의구현 영웅심리] |3|  2009-03-11 장이수 5265 0
44872 믿음은 하느님과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계시하신것.   2009-03-25 김경애 5262 0
45408 회개만이 '구원의 모든 것'은 아니다 [부활한 몸] |4|  2009-04-15 장이수 5262 0
45591 †세 위격† |2|  2009-04-23 김중애 5261 0
46428 '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5-28 정복순 5264 0
4700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6-23 김광자 5263 0
47231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2|  2009-07-03 주병순 5261 0
48556 포기를 모르는 인생 |7|  2009-08-22 김광자 5265 0
48607 Re:포기를 모르는 인생   2009-08-24 권용석 14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