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838 "행복한 사람들" - 2007.10.13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|3|  2007-10-13 김명준 5216 0
31134 "성화(聖化)의 길" - 2007.10.25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1|  2007-10-26 김명준 5215 0
31346 얼굴 |4|  2007-11-04 이재복 5215 0
31575 공동구속자 : 눈에 보이는 '거짓' 하느님상 [목요일] |29|  2007-11-14 장이수 5213 0
31809 "왕 중의 왕 그리스도님" - 2007.11.25 주일 그리스도 왕 대 ...   2007-11-25 김명준 5213 0
32103 ★한국 교회의 수호자이신 무염시태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|8|  2007-12-08 임숙향 5217 0
32543 그가 깨어나길 바라면서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7-12-27 신희상 5217 0
33855 올 때와 갈 때 |1|  2008-02-19 최익곤 5216 0
34080 ♡ 탐욕과 교만과 아집은 ♡   2008-02-27 이부영 5212 0
34520 |3|  2008-03-14 이인옥 5217 0
34708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08-03-21 주병순 5211 0
34827 [마음이라는 눈] |1|  2008-03-26 김문환 5213 0
35035 4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 31-36 묵상/ 우리도 에수님처럼 |5|  2008-04-03 권수현 5218 0
35282 아버지를 팝니다 |6|  2008-04-11 최익곤 5219 0
35660 왜 사랑이 계명인가?   2008-04-24 김용대 5211 0
36056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08-05-07 주병순 5212 0
36333 희망의 샘   2008-05-19 김용대 5212 0
37038 6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7-15 묵상/ 주님의 기도처럼 |5|  2008-06-19 권수현 5215 0
37112 2008.6.19 목요일 - "가장 좋은 기도"   2008-06-21 김명준 5213 0
38033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불타게 하는 성체 |6|  2008-07-30 최익곤 5216 0
38108 축제를 통해 모친과 상봉하는 이청준씨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8-02 신희상 5218 0
38148 '유령이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8-04 정복순 5214 0
39167 공동체 안에서 갈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?   2008-09-16 박명옥 5212 0
39551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  2008-10-01 박명옥 5211 0
39955 영과 육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10-15 김광자 5217 0
40173 '자아 인식'이 아닌 '말씀 믿음' [성모님의 성심] |1|  2008-10-22 장이수 5211 0
40188 "충실하고 슬기로운 주님의 집사들이 되려면" - 10.22, 이수철 프 ...   2008-10-22 김명준 5214 0
40289 10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34-40 / 렉시오 디비나 ... |5|  2008-10-26 권수현 5214 0
40662 행복 |7|  2008-11-06 박영미 5211 0
40731 바보같은 사랑 |12|  2008-11-07 김광자 52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