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838 |
"행복한 사람들" - 2007.10.13 연중 제27주간 토요일
|3|
|
2007-10-13 |
김명준 |
521 | 6 |
0 |
31134 |
"성화(聖化)의 길" - 2007.10.25 연중 제29주간 목요일
|1|
|
2007-10-26 |
김명준 |
521 | 5 |
0 |
31346 |
얼굴
|4|
|
2007-11-04 |
이재복 |
521 | 5 |
0 |
31575 |
공동구속자 : 눈에 보이는 '거짓' 하느님상 [목요일]
|29|
|
2007-11-14 |
장이수 |
521 | 3 |
0 |
31809 |
"왕 중의 왕 그리스도님" - 2007.11.25 주일 그리스도 왕 대 ...
|
2007-11-25 |
김명준 |
521 | 3 |
0 |
32103 |
★한국 교회의 수호자이신 무염시태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
|8|
|
2007-12-08 |
임숙향 |
521 | 7 |
0 |
32543 |
그가 깨어나길 바라면서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|11|
|
2007-12-27 |
신희상 |
521 | 7 |
0 |
33855 |
올 때와 갈 때
|1|
|
2008-02-19 |
최익곤 |
521 | 6 |
0 |
34080 |
♡ 탐욕과 교만과 아집은 ♡
|
2008-02-27 |
이부영 |
521 | 2 |
0 |
34520 |
돌
|3|
|
2008-03-14 |
이인옥 |
521 | 7 |
0 |
34708 |
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
|
2008-03-21 |
주병순 |
521 | 1 |
0 |
34827 |
[마음이라는 눈]
|1|
|
2008-03-26 |
김문환 |
521 | 3 |
0 |
35035 |
4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 31-36 묵상/ 우리도 에수님처럼
|5|
|
2008-04-03 |
권수현 |
521 | 8 |
0 |
35282 |
아버지를 팝니다
|6|
|
2008-04-11 |
최익곤 |
521 | 9 |
0 |
35660 |
왜 사랑이 계명인가?
|
2008-04-24 |
김용대 |
521 | 1 |
0 |
36056 |
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
|
2008-05-07 |
주병순 |
521 | 2 |
0 |
36333 |
희망의 샘
|
2008-05-19 |
김용대 |
521 | 2 |
0 |
37038 |
6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7-15 묵상/ 주님의 기도처럼
|5|
|
2008-06-19 |
권수현 |
521 | 5 |
0 |
37112 |
2008.6.19 목요일 - "가장 좋은 기도"
|
2008-06-21 |
김명준 |
521 | 3 |
0 |
38033 |
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불타게 하는 성체
|6|
|
2008-07-30 |
최익곤 |
521 | 6 |
0 |
38108 |
축제를 통해 모친과 상봉하는 이청준씨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|5|
|
2008-08-02 |
신희상 |
521 | 8 |
0 |
38148 |
'유령이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08-08-04 |
정복순 |
521 | 4 |
0 |
39167 |
공동체 안에서 갈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?
|
2008-09-16 |
박명옥 |
521 | 2 |
0 |
39551 |
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
|
2008-10-01 |
박명옥 |
521 | 1 |
0 |
39955 |
영과 육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|10|
|
2008-10-15 |
김광자 |
521 | 7 |
0 |
40173 |
'자아 인식'이 아닌 '말씀 믿음' [성모님의 성심]
|1|
|
2008-10-22 |
장이수 |
521 | 1 |
0 |
40188 |
"충실하고 슬기로운 주님의 집사들이 되려면" - 10.22, 이수철 프 ...
|
2008-10-22 |
김명준 |
521 | 4 |
0 |
40289 |
10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 34-40 / 렉시오 디비나 ...
|5|
|
2008-10-26 |
권수현 |
521 | 4 |
0 |
40662 |
행복
|7|
|
2008-11-06 |
박영미 |
521 | 1 |
0 |
40731 |
바보같은 사랑
|12|
|
2008-11-07 |
김광자 |
521 | 7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