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449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10-02-25 김중애 4792 0
53448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25 김중애 4102 0
53447 <구릿구릿하고 낯 뜨거운 인습>   2010-02-25 김종연 43813 0
53446 사랑의 치유 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0-02-25 박명옥 61211 0
53445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자! |3|  2010-02-25 유웅열 52210 0
53444 내가 그토록 힘들다고 생각 한 것은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5 이순정 5253 0
53443 새생명나무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5 이순정 4272 0
53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2-25 이미경 98919 0
53441 ♡ 사랑의 척도 ♡ |2|  2010-02-25 이부영 4582 0
53440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4 |2|  2010-02-25 김현아 4907 0
534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라는 그대로 해 주어라 |7|  2010-02-25 김현아 98217 0
53438 2월 25일 사순 제 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2-25 노병규 90217 0
53437 2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7-12 묵상/ 그들이 찾고 두드리는 ... |2|  2010-02-25 권수현 4343 0
53436 듣기를 갈망해야 한다.   2010-02-25 김중애 4112 0
53435 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.   2010-02-25 김중애 4392 0
53434 할머니와 하느님의 현존   2010-02-25 김용대 4792 0
5343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  2010-02-25 김광자 5493 0
53432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|4|  2010-02-24 김광자 8063 0
53431 "절제의 삶" - 2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2-24 김명준 4043 0
53430 "진정성"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2-24 김명준 3783 0
53429 욥기35장 하느님의 초연성 |2|  2010-02-24 이년재 4011 0
53426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10-02-24 주병순 40012 0
53425 사순 제1주일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|2|  2010-02-24 박명옥 6379 0
53424 관상기도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2-24 이은숙 1,2672 0
53423 '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2-24 정복순 1,22012 0
53422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|1|  2010-02-24 박명옥 4909 0
53421 사순절 |1|  2010-02-24 노병규 66916 0
53420 공수래 묵주수거(空手來 默珠手去)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2-24 이순정 5823 0
53419 요나의 표징이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4 이순정 6662 0
53418 회개 "메타노이아"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24 장병찬 42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