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612 † 045.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... |1|  2023-11-25 장병찬 1680 0
167611 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  2023-11-25 장병찬 1500 0
167610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 지고 칼 ...   2023-11-25 장병찬 1120 0
167609 ★9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(아들 ... |1|  2023-11-25 장병찬 1120 0
167608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다. (루카20,27-40) |1|  2023-11-25 김종업로마노 1721 0
167607 [연중 제33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상우 바오로)   2023-11-25 김종업로마노 1572 0
16760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20,27-40/연중 제33주간 토요일) |1|  2023-11-25 한택규 1330 0
167605 좀 부족한듯삽시다. |1|  2023-11-25 김중애 4272 0
167604 마지막 기도 수업 게쎄마니 |1|  2023-11-25 김중애 2842 0
1676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25) |1|  2023-11-25 김중애 4545 0
167602 매일미사/2023년 11월 25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... |1|  2023-11-25 김중애 1991 0
167601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2|  2023-11-24 조재형 5303 0
167600 ■ 41. 세 번째의 수난과 부활 예고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 ... |1|  2023-11-24 박윤식 1711 0
167599 ■ 나의 가치는 내가 / 따뜻한 하루[246] |1|  2023-11-24 박윤식 3051 0
167598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|1|  2023-11-24 주병순 1241 0
167597 평화는 입맛을 보며 ......   2023-11-24 김대군 1560 0
16759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11-24 박영희 2804 0
167595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…… ! (루카19,41- ... |1|  2023-11-24 김종업로마노 1422 0
167591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 |1|  2023-11-24 최원석 1802 0
167590 성전정화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11-24 최원석 3133 0
167589 [연중 제33주간 금요일,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 ... |1|  2023-11-24 박영희 1972 0
167588 기도(프로쉬콤마이), 흘려 받은 것을 흘려주는 것 (루카19,45-4 ... |1|  2023-11-24 김종업로마노 2042 0
167587 [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상우 바오로) |1|  2023-11-24 김종업로마노 2233 0
1675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9,45-48/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... |1|  2023-11-24 한택규 1930 0
167585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세 |1|  2023-11-24 김중애 2982 0
167584 네 마음속의 변화를 주시하라. |1|  2023-11-24 김중애 2482 0
1675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24) |4|  2023-11-24 김중애 4366 0
167581 매일미사/2023년 11월 24일 금요일 [(홍) 성 안드레아 둥락 사 ... |2|  2023-11-24 김중애 1261 0
16757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8 단상斷想하면, 단 ... |6|  2023-11-24 신미경 1115 0
167578 † 044.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3-11-23 장병찬 16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