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037 8.12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...   2016-08-12 송문숙 2,1821 0
10604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 |1|  2016-08-12 최원석 8031 0
106057 8.13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...   2016-08-13 송문숙 8351 0
106058 8.13.하늘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-파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6-08-13 송문숙 9811 0
106062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  2016-08-13 최원석 9231 0
106071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16-08-14 주병순 8571 0
106081 인류형제애가 곧 구원이요, 가족이기주의가 가장 참담한 심판이다(박영식 ...   2016-08-14 김영완 1,3751 0
106082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  2016-08-14 최원석 8091 0
106083 * 과달루페의 성모여! * (언더 더 쎄임 문) |3|  2016-08-14 이현철 1,3901 0
106093 ■ 성모님처럼 하늘에 오를 수 있도록 / 성모 승천 대축일   2016-08-15 박윤식 2,4201 0
106096 성모승천 대축일   2016-08-15 김중애 9761 0
106098 "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....."(8/15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8-15 신현민 8361 0
106099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  2016-08-15 최원석 7151 0
106106 [교황님 미사 강론]크라쿠프 세계청년대회 2016 마지막 미사 강론(2 ...   2016-08-15 정진영 1,1361 0
106112 ■ 텅 빈 빈곤에서 알 찬 충만으로 /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|1|  2016-08-16 박윤식 9881 0
106119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  2016-08-16 최원석 9801 0
106125 ▶ 새로운 계약의 궤 -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...   2016-08-16 이진영 1,5201 0
106129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16-08-17 주병순 8681 0
106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7)   2016-08-17 김중애 2,3301 0
106141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  2016-08-17 최원석 1,1261 0
106148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  2016-08-18 주병순 8501 0
106156 8.18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 ...   2016-08-18 송문숙 9591 0
106157 8.18."부르심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"- 이영근 아 ...   2016-08-18 송문숙 1,2461 0
106159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만 찾으십시오   2016-08-18 김중애 8711 0
106161 창세기 13장 8절   2016-08-18 강헌모 9431 0
106162 혼인 예복   2016-08-18 최원석 1,1781 0
106178 사랑해야 한다   2016-08-19 최원석 8961 0
106179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...   2016-08-19 주병순 1,0601 0
1061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1주일 2016년 8월 21일). |1|  2016-08-19 강점수 1,0091 0
10618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- 스믈 여덟   2016-08-20 양상윤 99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