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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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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김명순 |
521 | 4 |
0 |
42594 |
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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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3 |
주병순 |
5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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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카의 십자가는?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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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6 |
윤경재 |
521 | 6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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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잔을 마실 수 있느냐" [정의구현 영웅심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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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1 |
장이수 |
52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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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872 |
믿음은 하느님과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계시하신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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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5 |
김경애 |
5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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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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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0 |
김명순 |
521 | 3 |
0 |
45520 |
4월 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7ㄱ.8-15 묵상/ 영원한 생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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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1 |
권수현 |
52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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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창조 하시고 생수와 음식으로 기르시는 하느님 예수님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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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1 |
윤경재 |
521 | 6 |
0 |
46685 |
자살은 안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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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장병찬 |
52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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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856 |
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Ⅶ - (사랑, 본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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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9 |
김중애 |
5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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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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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3 |
장병찬 |
52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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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현실과 상상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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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4 |
이부영 |
5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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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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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9 |
장병찬 |
52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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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7일 야곱의 우물-루카4,14-22ㄱ 묵상/놀라운 일 - 감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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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7 |
권수현 |
5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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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713 |
<하느님의 거처는 사람들 가운데에>-정중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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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30 |
김종연 |
5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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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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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7 |
박명옥 |
52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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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17-28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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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3 |
권수현 |
5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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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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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5 |
김광자 |
5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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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는 세상의 빛이다" - 3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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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2 |
김명준 |
521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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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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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4 |
김중애 |
5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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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걱정하지 마라” - 6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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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9 |
김명준 |
52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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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3주일 -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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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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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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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1 |
조경희 |
5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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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909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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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0 |
김광자 |
5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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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말씀의초대⊙2010년 12월 15일 수요일(자)대림3주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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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김중애 |
52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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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 속에도 삶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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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7 |
유웅열 |
52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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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팔일 축제 -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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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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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짝사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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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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五月의 神父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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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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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8주간 - 주님의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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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2 |
박명옥 |
521 | 3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