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417 불안의 의미. |2|  2010-02-24 유웅열 4452 0
53416 ♡ 비움 ♡   2010-02-24 이부영 4682 0
53415 2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29-32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2|  2010-02-24 권수현 4322 0
534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2-24 이미경 93717 0
53413 2월 24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2-24 노병규 1,26527 0
53409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|3|  2010-02-24 김광자 5816 0
53408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3 |3|  2010-02-24 김현아 4696 0
534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악한 세대 |6|  2010-02-24 김현아 95420 0
5340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24 김광자 7174 0
53405 (477) 제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.   2010-02-23 이순의 4247 0
53404 몸으로 하는 기도와 말로 하는 기도 |2|  2010-02-23 김용대 6932 0
53403 내려가는 것이 오르는 길   2010-02-23 김중애 3952 0
53402 삶의 기술/서두르지 마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2-23 김중애 3945 0
53400 욥기34장 욥의 오류 |3|  2010-02-23 이년재 3401 0
53399 마중   2010-02-23 이재복 3641 0
53398 가난함 속에서   2010-02-23 김중애 3671 0
53397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23 김중애 3621 0
53396 순수한 행동은 평범한것도 거룩하게 함   2010-02-23 김중애 4031 0
53394 미움과 사랑   2010-02-23 양재오 4292 0
53393 50년 전의 사순절   2010-02-23 진장춘 4731 0
53392 펌 - (140) 가장 먼저 |1|  2010-02-23 이순의 4451 0
53391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10-02-23 주병순 4531 0
53389 깨어있음은 우리의 몫이다   2010-02-23 이근호 43612 0
53388 사순 제 1주일-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2-23 박명옥 61610 0
53387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2-23 정복순 56713 0
53386 종교인과 그리스도인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23 장병찬 4113 0
53385 이렇게 기도하라고 했는데.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3 이순정 4564 0
53384 2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7-15 묵상/ 머릿속에 맴도는 잔상 |1|  2010-02-23 권수현 4032 0
53383 주의 기도에서 나타난 빵의 간구 정신 - 윤경재   2010-02-23 윤경재 4307 0
53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2-23 이미경 919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