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186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16-08-20 주병순 7101 0
106192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  2016-08-20 최원석 6551 0
106199 ■ 높은 이는 낮은 이를 섬기는 이 /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  2016-08-20 박윤식 7461 0
106206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  2016-08-21 주병순 6701 0
10620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"좁은 문을 열 열쇠는?")   2016-08-21 김중애 8501 0
106212 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이 만이 영생을 / 연중 제21주일   2016-08-21 박윤식 9911 0
106215 "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"(8/2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8-21 신현민 9451 0
106223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22일 월요일 [(백) 동정 마리아 모후 기 ... |1|  2016-08-22 김중애 5831 0
106228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  2016-08-22 주병순 8421 0
106229 2천년전과 지금 ...   2016-08-22 최원석 9421 0
106231 8.22."어리석고 눈먼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?"-이영근 아오스딩신 ...   2016-08-22 송문숙 9801 0
106236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  2016-08-22 최원석 8831 0
106238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|2|  2016-08-23 주병순 1,6591 0
106249 8.23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 ...   2016-08-23 송문숙 8801 0
106251 “아브람아, 두려워하지 마라. 나는 너의 방패다.너는 매우 큰 상을 받 ...   2016-08-23 강헌모 9431 0
106269 8.23. "와서 보시오" - 이 영근 아오스딩신부.   2016-08-24 송문숙 1,1671 0
106271 와서 보시오   2016-08-24 최원석 1,0171 0
106272 "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....."(8/2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8-24 신현민 1,5011 0
106273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 ...   2016-08-24 주병순 1,2891 0
106281 8.25."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?"- 이영근 ...   2016-08-25 송문숙 9741 0
106283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.   2016-08-25 김중애 1,1511 0
106285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6-08-25 주병순 9231 0
106288 "깨어 있어라"(8/25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8-25 신현민 1,0481 0
106289 “그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파멸시키지 않겠다.” (창세 18, 32 ...   2016-08-25 강헌모 1,3561 0
106291 ▶ 불행 -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수 ... |1|  2016-08-25 이진영 9311 0
106296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  2016-08-26 주병순 8841 0
106302 8.26.오늘의 기도(렉시오 디비나)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...   2016-08-26 송문숙 1,0691 0
106313 ▶ 거짓 -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수 ...   2016-08-27 이진영 9781 0
106330 "겸손한 사람이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산다."(박영식 야고보 신부의 강 ...   2016-08-27 김영완 1,5951 0
106331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16-08-27 주병순 99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