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5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를 버린 사람이 진정한 고수 |7|  2010-06-14 김현아 85718 0
56568 <승용차 타령>   2010-06-14 김종연 3716 0
56567 6월 14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6-14 노병규 1,26625 0
5656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14 김광자 4561 0
56564 왜 울었을까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10-06-14 김광자 5455 0
56562 "이 여자를 보아라" - 6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6-13 김명준 3975 0
56561 "찬미의 사람들" - 6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6-13 김명준 3696 0
56560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10-06-13 주병순 4171 0
56558 삶이 있는 곳에 행복이 있다 /안셀름 그륀 |1|  2010-06-13 김중애 4042 0
56557 여행에서 지녀야 할 유일한 것.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3 이순정 4839 0
56556 결국 내 기도 지향은 나의 상처였고 어둠이며 나를 주눅들게 하는 ... ... |2|  2010-06-13 이순정 4394 0
56555 하느님은 상황에 필요한 만큼만 원하십니다.   2010-06-13 김중애 3971 0
56554 우리 안에 항상 잠복해 있는 죄의 경향   2010-06-13 김중애 4381 0
56553 내면의 일   2010-06-13 김중애 4541 0
56590 Re:내면의 일(제가 알려 드릴께요)   2010-06-15 윤덕규 1400 0
56565 Re:내면의 일(제가 알려 드릴께요)   2010-06-14 이영희 2420 0
56563 Re:내면의 일   2010-06-13 윤덕규 2910 0
56551 <믿어도 좋을 기적 이야기> |1|  2010-06-13 김종연 6797 0
56550 개안(開眼)   2010-06-13 김용대 3883 0
565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13 이미경 71115 0
56548 6월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36-8.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  2010-06-13 권수현 3697 0
56547 특별한 부르심   2010-06-13 노병규 5866 0
565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반비례 법칙 |3|  2010-06-13 김현아 78614 0
5654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6-13 김광자 6111 0
56544 예수님의 의로움 ....... 김상조 신부님   2010-06-12 김광자 3873 0
56543 6월 13일 연중 제1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6-12 노병규 80916 0
56542 삶에서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2 이순정 4204 0
56541 성령의 일곱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  2010-06-12 김중애 5381 0
56540 나무 뿌리에 닿은 도끼   2010-06-12 김중애 4732 0
56539 ▣ 하루를 마칠 때   2010-06-12 이부영 5890 0
56538 ▣ 하루를 맞을 때   2010-06-12 이부영 4540 0
56537 하느님의 정의   2010-06-12 김열우 7130 0
56536 바람의 말 - 이인평   2010-06-12 이형로 43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