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6656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  2015-05-10 주병순 6501 0
96658 ● 5..10.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...   2015-05-10 송문숙 5541 0
96660 사랑 주기 사랑 받기 [부활 제6주일]   2015-05-10 김기욱 6571 0
96678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  2015-05-11 주병순 5301 0
96679 예수님의 염려 [부활 제6주간 월요일]   2015-05-11 김기욱 5591 0
96688 ● 5.12.부활6주간.화.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강론방 |1|  2015-05-12 송문숙 5601 0
96689 ● 5..12.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...   2015-05-12 송문숙 5561 0
96697 거룩해지기로 결심합시다.   2015-05-12 김중애 6061 0
96701 [성경묵상] “주 하느님, 제가 누구이기에, 또 제 집안이.....( ...   2015-05-12 강헌모 6991 0
96711 ▶떠남과 만남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부활 제 ...   2015-05-12 이진영 7861 0
96718 ● 5.13.부활6주간.수.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강론방 |1|  2015-05-13 송문숙 6091 0
96719 ● 5..13.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...   2015-05-13 송문숙 5361 0
96723 부활을 믿는다는 것   2015-05-13 김중애 5551 0
96727 교황님복음묵상("오늘도 그리스도인은 “하느님의 이름으로” 죽음을 당한다 ... |2|  2015-05-13 김중애 7811 0
96728 ◎ 5.13 수 -"멈출 수 있는 것과 멈출 수 없는것"(김우성비오 ... |2|  2015-05-13 송문숙 8541 0
96730 행여 주님께서 나의 불행을 보시고, 오늘 내리시는.....(2사무 16 ... |1|  2015-05-13 강헌모 6311 0
96731 진리의 깨달음 [부활 제6주간 수요일]   2015-05-13 김기욱 4811 0
96733 우리는 더듬거리다가 하느님을 찾습니다. |1|  2015-05-13 유웅열 7431 0
96735 좋은꽃에서 지켜봐주세요 |1|  2015-05-13 김기상 6691 0
967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마티아 사도 축일)『내가 ...   2015-05-13 김동식 7091 0
96738 십자가의 체험과 선포(1)/ (1코린2,1-4) |3|  2015-05-13 윤태열 7201 0
96744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는 하느님.. |1|  2015-05-13 신희순 8281 0
96750 열매를 거두는 이 [성 마티아 사도 축일]   2015-05-14 김기욱 7061 0
96753 특전을 받았다는 것   2015-05-14 김중애 6891 0
96755 ◎ 5.14.목. -"사랑은 전체 진리를 아는것"(김우성비오신부)- ...   2015-05-14 송문숙 7371 0
96756 신앙인의 '꼴값'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05-14 강헌모 1,0661 0
96758 우리는 광연 어디에서 왔는가?   2015-05-14 유웅열 7721 0
96762 십자가의 체험과 선포(2)/ (요한3,14-15)   2015-05-14 윤태열 5921 0
96763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  2015-05-14 주병순 6671 0
96772 ● 5..15..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...   2015-05-15 송문숙 64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