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2437	부활 팔일 축제 -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1|	2012-04-12	박명옥	525	1	0
73858	발자국 소리 들으시려고 (희망신부님의 글) |1|	2012-06-20	김은영	525	5	0
74164	군대라는 이름의 자기 지방 [독이 되는 예수님]	2012-07-04	장이수	525	0	0
74310	♡ 마리아의 응답 ♡	2012-07-12	이부영	525	0	0
75565	위대한 하느님의 등장[4]아브라함이 부르심을 받다	2012-09-16	박윤식	525	0	0
75874	+ 당신의 사랑을 앙모하며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9-30	김세영	525	10	0
79207	자신을 낮추는 이가 결국은 높아진다/신앙의 해[99]	2013-02-26	박윤식	525	2	0
79456	잠을 이루지 못하다 [생명의 경시]	2013-03-07	장이수	525	0	0
81196	기도가 스스로 진행되게 하십시오. |1|	2013-05-13	김중애	525	1	0
81715	살아갈 힘이 내 안에 있다/안젤름그륀신부	2013-06-05	김중애	525	1	0
84421	믿음의 뿌리는 불변한 곳에 매어야	2013-10-09	이기정	525	3	0
84551	삶에는 정답이 없습니다.	2013-10-17	유웅열	525	1	0
85749	예수님의 마음을 주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	2013-12-10	김은영	525	4	0
86149	12월30일(월) 聖 사비노 님♥ |1|	2013-12-29	정태욱	525	2	0
86366	▒ - 배티 2014년 1월 은총의 밤 01,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	2014-01-07	박명옥	525	0	0
86911	씨는 하느님의 사랑 |2|	2014-01-29	강헌모	525	4	0
87460	연중 제7주간 수요일 |1|	2014-02-26	조재형	525	7	0
88473	그냥 해~~~! |1|	2014-04-12	이부영	525	7	0
88863	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|1|	2014-04-29	주병순	525	3	0
89199	예수님의 눈으로.. 33. 로마 여인 유디트와의 만남(1,2,3)	2014-05-15	강헌모	525	3	0
90529	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7월 21일 『희망』	2014-07-21	한은숙	525	1	0
91848	익난 존엄성의 백그라운드 |3|	2014-10-01	이기정	525	7	0
92040	연중 제28주일 |2|	2014-10-12	조재형	525	8	0
92197	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3|	2014-10-20	조재형	525	8	0
95060	†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-(2015년03월07일＊사순 제 ... |1|	2015-03-06	김동식	525	1	0
96732	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	2015-05-13	주병순	525	0	0
97254	◎ 6.7. -"하느님은 하느님을 주십니다"- (김우성비오신부) ...	2015-06-07	송문숙	525	1	0
151393	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 ... |1|	2021-12-04	장병찬	525	0	0
157661	20 연중 제25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	2022-09-19	김대군	525	2	0
158417	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,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... |1|	2022-10-26	최원석	525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