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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-26 묵상/ 형제에게 분노하는 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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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권수현 |
45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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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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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이미경 |
1,076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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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466 |
해바라기 꽃이 되오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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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노병규 |
49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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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0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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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노병규 |
1,107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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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464 |
내 마음의 항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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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김광자 |
6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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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463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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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김광자 |
54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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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462 |
양과 염소 [ 내가 몸소 - 내 양을 찾다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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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장이수 |
58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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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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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조경희 |
38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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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율법의 완성 - 6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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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김명준 |
45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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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나에게 울려퍼지는 하느님의 말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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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유웅열 |
37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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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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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주병순 |
36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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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에이지에 관한 사목적 성찰 [교황청 문헌, 2004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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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장이수 |
3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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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의 힘에 결박시켜 제물을 팔다 [제물인가, 사랑인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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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장이수 |
4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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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454 |
<십자가 상징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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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김종연 |
47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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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453 |
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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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이재복 |
36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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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완성하러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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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정복순 |
50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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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이 인생을 깨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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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김중애 |
49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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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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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김중애 |
50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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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리 다가오십시오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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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이순정 |
50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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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료품 가게 주인과 앵무새----<마스나위>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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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김용대 |
48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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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기도의 모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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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이부영 |
55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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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조각 안의 모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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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김현아 |
1,015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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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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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이미경 |
992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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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17-19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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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권수현 |
39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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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를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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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노병규 |
50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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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9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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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노병규 |
809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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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을 보여 주시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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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김중애 |
35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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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(faith, 신앙)과 믿음(belief, 신념)의 차이점에 대하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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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소순태 |
39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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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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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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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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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김광자 |
4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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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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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6 |
안종영 |
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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