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2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제 십자가를 지고” |7|  2010-02-18 김현아 1,07417 0
53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2-18 이미경 92917 0
53241 의학 공부로 터득한 것은? |3|  2010-02-18 유웅열 4023 0
53240 사진묵상 - 갖고 싶었던 사진 |4|  2010-02-18 이순의 4482 0
53239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|4|  2010-02-18 김광자 4994 0
5323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  2010-02-18 김광자 4351 0
53237 “어디로 가나?” - 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02-17 김명준 3909 0
53236 (475) 설 & 재의 수요일 |2|  2010-02-17 이순의 1,1333 0
53235 ♡ 받아들임 ♡   2010-02-17 이부영 4692 0
53234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슬피 운 아이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2-17 김용대 3972 0
53233 욥기29장 예전의 행복 |3|  2010-02-17 이년재 3871 0
53232 ♥하늘나라는 누구 것일까? |1|  2010-02-17 김중애 3413 0
53231 기도와 실천 |1|  2010-02-17 김중애 3702 0
53230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17 김중애 3921 0
53229 <장애인운동가 박경석>-못 보신 분 보세요   2010-02-17 김종연 3732 0
53228 찬미예수   2010-02-17 문옥수 35411 0
53226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2-17 박명옥 49610 0
53227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17 박명옥 2718 0
53222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0-02-17 주병순 3432 0
53220 악마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7 이순정 6675 0
53219 재의 수요일의 역사와 의미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7 이순정 6955 0
53218 남성들의 성(性)적 순결을 위한 눈돌리기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7 장병찬 54913 0
53217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2-17 박명옥 5289 0
532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|12|  2010-02-17 김현아 1,56827 0
53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2-17 이미경 1,00319 0
53213 <죽음이란?> |2|  2010-02-17 김종연 4753 0
53212 ♡ 기도하려는 갈망 ♡   2010-02-17 이부영 4803 0
53211 2월17일 야곱의 우물-마태6,1-6.16-1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2|  2010-02-17 권수현 4472 0
53210 2월 17일 재의 수요일 (금육과 금식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2-17 노병규 1,08219 0
53209 서로 용서하라! |2|  2010-02-17 유웅열 4602 0
53208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|8|  2010-02-17 김광자 61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