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872 화가 |7|  2007-09-02 이재복 5247 0
29939 순교자들의 형장터 서소문 성지에서 |2|  2007-09-05 최숙희 5244 0
30469 나의 약점과 하느님-판관기14 |2|  2007-09-29 이광호 5248 0
31575 공동구속자 : 눈에 보이는 '거짓' 하느님상 [목요일] |29|  2007-11-14 장이수 5243 0
31648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  2007-11-18 주병순 5241 0
31960 게세마니 |17|  2007-12-01 장이수 5243 0
32494 "예수 성탄의 신비" - 2007.12.25 화요일 예수 성탄 대축일 ... |2|  2007-12-25 김명준 5245 0
32747 ** 사랑차 한 잔... 드실까요...?! ... |2|  2008-01-05 이은숙 5243 0
33715 ♣~ 겸손한 지휘자 토스카니니(Toscanini)/ 3분 묵상~♣   2008-02-14 김장원 5246 0
33901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|19|  2008-02-21 김광자 52410 0
35526 아득한 나라 |20|  2008-04-20 김광자 52413 0
35557 [나눔] ▒ '“기억”(요한 14,26)' ▒ ㅣ 성서와 함께 |3|  2008-04-21 노병규 5247 0
35733 "복음 선포의 삶" - 2008.4.25 성 마르꼬 복음사가 축일 |1|  2008-04-26 김명준 5245 0
36497 ◆ 사람의 마음은 둘인가요?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5-26 노병규 5242 0
36613 (261)성모님 손 꼭 잡고...) |7|  2008-05-31 김양귀 5249 0
36899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...   2008-06-13 주병순 5241 0
37644 ◆ 하늘사랑 펴기 힘듭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7-13 노병규 5243 0
38209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  2008-08-06 주병순 5242 0
38387 8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21-19,1 묵상/ 마음의 용 ... |6|  2008-08-14 권수현 5243 0
3898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43 - 248항) |1|  2008-09-09 장선희 5243 0
39201 작은 일을 통해 그대에게 다가간다/위대한 영성 |3|  2008-09-18 임숙향 5243 0
39551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  2008-10-01 박명옥 5241 0
39606 (320)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. |6|  2008-10-03 김양귀 5245 0
40188 "충실하고 슬기로운 주님의 집사들이 되려면" - 10.22, 이수철 프 ...   2008-10-22 김명준 5244 0
40607 예수의 5살 이후 어린 시절 [발또르따만 했던 게 아니다] |4|  2008-11-04 장이수 5241 0
40674 그리스도 오심을 반대하는 헤롯 [뉴에이지의 옷타비오] |4|  2008-11-06 장이수 5242 0
41015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08-11-16 주병순 5242 0
41020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인생의 갈림길과 네거리 |3|  2008-11-16 장병찬 5243 0
4125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 |1|  2008-11-23 김명순 5244 0
41326 33일 봉헌-제3장/제2일,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/파티마성지-2 |2|  2008-11-25 조영숙 52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