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0156	하늘 나라와 천국은 어떻게 다를까요?	2009-10-24	소순태	531	0	0
50155	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|6|	2009-10-24	김광자	639	3	0
50154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	2009-10-24	김광자	1,525	3	0
50153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망과 기다림 |7|	2009-10-23	김현아	978	15	0
50151	느헤미야11장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이들 |3|	2009-10-23	이년재	902	3	0
50150	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	2009-10-23	박명옥	832	8	0
50149	"내적 일치의 온전한 삶"- 10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	2009-10-23	김명준	485	7	0
50148	<다 죽어버릴까?> - [용산 사제 천막 편지] |1|	2009-10-23	김수복	558	4	0
50147	<작은 그림자들> - 김종옥 수녀	2009-10-23	김수복	598	1	0
50144	무엇이 징조인가? - 윤경재	2009-10-23	윤경재	521	5	0
50143	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 ...	2009-10-23	주병순	448	2	0
50142	"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!"	2009-10-23	김중애	512	1	0
50141	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~ 7 일 째 ~	2009-10-23	김중애	396	1	0
50140	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이할 줄 알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09-10-23	정복순	446	2	0
50139	정의 실현에 관한 법 (탈출기23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	2009-10-23	장기순	440	5	0
50138	거룩한 성체여, 제 사랑 주님께! / [복음과 묵상]	2009-10-23	장병찬	1,291	3	0
50137	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님이시어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10-23	박명옥	1,416	6	0
5013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	2009-10-23	이미경	1,153	16	0
50135	10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54-59 묵상/ 시대를 읽는 ... |1|	2009-10-23	권수현	498	2	0
50134	<그말 참말일까?>	2009-10-23	김수복	362	2	0
50133	<사랑만이 유일한 계명>	2009-10-23	김수복	522	1	0
50132	♡ 부활 ♡	2009-10-23	이부영	403	1	0
50131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4	2009-10-23	김명순	408	1	0
50129	병자의 내적 평화를 위한 기도. |1|	2009-10-23	유웅열	431	1	0
50128	하느님의 섭리	2009-10-23	김중애	578	2	0
50127	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09-10-23	노병규	906	17	0
50126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징조에 민감하라 |8|	2009-10-23	김현아	1,693	20	0
50125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	2009-10-23	김광자	506	4	0
50124	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|4|	2009-10-22	김광자	468	6	0
50123	"하느님 사랑의 승리" - 10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	2009-10-22	김명준	416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