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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두가 하느님의 손 안에 있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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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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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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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4 |
김명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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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독의 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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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1 |
김열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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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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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김명순 |
52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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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크리스마스와 가짜 크리스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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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김용대 |
52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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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위한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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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7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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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3주일/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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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4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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탕녀와 함께 사는 음행자들은 마음이 먼저 깨끗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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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9 |
장이수 |
52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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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길을 찾아서. . . (신앙체험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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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5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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故 김 추기경님은 착한 목자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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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6 |
유웅열 |
52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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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그들도 모르고 우리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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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2 |
박수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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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ㅡ '마리아 메세지' [근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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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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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." - 4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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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2 |
김명준 |
5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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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한 풀꽃처럼 흔들리는 사랑의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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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5 |
조병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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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성령강림/성령강림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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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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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살은 안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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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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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완성하러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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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0 |
정복순 |
52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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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빛나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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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8 |
박수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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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적 평화를 누리려면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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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7 |
유웅열 |
5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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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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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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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체 :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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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2 |
장병찬 |
5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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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화과나무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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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7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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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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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6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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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대림 제2주일 강론> - 이영선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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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8 |
송영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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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하느님의 선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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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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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예수님의 탄생은 하느님의 눈높이 사랑> - 이영선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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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7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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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57)* 새해에는 어떻게 살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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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5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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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응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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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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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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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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놓치면 진짜 죽는다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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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4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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